2009年9月 6日 (日)

神さまひどい~*하느님 너무하셔~

救急車が到着して、おじいさんは運ばれていった。
待っている間に、どこのおじいさんかもわかり、家族もすぐに病院に行った。
だんだん集まってきた近所の人たちと、雑談をしたあと、帰宅。
母にこんなことがあったんだよ~、と報告してから、なんとなく鏡を見たら・・・きゃ~~~~~~!!
さっきサリーを着せてもらった時につけた、ビンディのシールが額についたままだった!!
近所の人たちに、顔にシール貼った変な人だと思われたよ~~~。
人助けをしたのに、神様ひどい~~((T。T)

응급차가 도착하고 할아버지는 실려갔다.
기다리고 있던 사이에 어디네 할아버지인지도 알게 되어서 그 집 식구도 병원으로 갔다.
차츰 모여온 이웃 사람들과 좀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엄마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보고한 다음에 무심코 거울을 봤더니… 캬아아~~악!!
아까 사리를 입었을 때 붙여준 빈디 스티커가 이마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웃 사람들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좋은 일을 했는데… 하느님 너무하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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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8月17日 (月)

酔っ払い?浮浪者?*술에 취한 사람? 부랑자?

インド人の家から自分の家に帰る途中で人が倒れていた。
酔っ払い?浮浪者?本当に倒れた人?
そのまま通りすぎて家に帰ったら、お盆休み中ずっと気になるに決まっているので、Uターンして確認しに行った。
最初は声をかけても反応しなかった。
この人が酔っ払いや浮浪者で急に怒鳴られたりしたらどうしようかと不安になった。
だけど、ちょうど近くにいた人に立ち会ってもらいもう一度声をかけると返事が返ってきた。
了解!救急車を呼びます!

인도 사람 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술에 취한 사람? 부랑자? 정말로 쓰러진 사람?
그냥 지나가서 집에 가면 OBON 휴가 내내 마음에 걸리는 십상이니까 차를 돌려서 확인하러 갔다.
처음에는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었다.
할아버지가 술에 취한 사람이나 부랑자이고 갑자기 고함을 지르거나 하면 어떨까 싶어서 불안해졌다.
그런데 마침 근처에 있던 사람하고 같이 다시 말을 걸었더니 대답을 했다.
알았습니다. 응급차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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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8月16日 (日)

インド満喫*인도 만끽

0002お盆休みにインド人の家に遊びにいった。
本場のカレーの作り方を教えてもらい、サリーも着せてもらった。
サリーは下半身にはペチコートをはき、上半身には丈の短いシャツを着る。

そして5.5メートルの長い布を身体に巻きつける。
使うのはピン2本だけ。

姫になった気分を味わえる(^m^)

OBON휴가  인도 사람 집으로 놀러 갔다.
본바닥 카레를 만드는  배웠고 사리 입어봤다.
사리는 아랫도리에는 페티코트를 입고 윗도리에는 길이가 짧은 셔츠를 입는다.
그리고 5.5미터인  비단을 몸에 감는다.
쓰는 핀은  2개만.
공주가  기분을 맛볼  있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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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1月 4日 (日)

黒人さん*흑인 아저씨

うちには冬の始まりくらいまで、ずっと蚊が出現した。
真夏のような白と黒の蚊ではなく、茶色っぽい蚊だ。
夏なら露出しているところ全部が危険なのだが
秋冬の場合は、布団の外に飛び出ている顔が要注意。
ある晩、蚊の気配を感じて起きたが、すでに刺された後だった。
下唇を刺された。
今までに感じたことがないような痛みを伴った痒さ。
腫れて、唇が熱くなるのがわかる。
あまりにおかしいので、眠たいのをガマンして鏡を見た。
いや~~~~ん、黒人さんくらい唇が腫れてる~~(><)
(週末の出来事だったので、腫れた唇で出勤せずに済んだ、よかった)


우리 집에는 겨울이 시작될 때쯤까지 계속 모기가 출현했었다.
한여름에 자주 보는 흑백인 모기가 아니라 갈색 모기다.
여름이면 노출하고 있는 곳이 전부 다 위험한데
가을 겨울 경우 이불 밖에 나가 있는 얼굴이 요주의.
어느 날 밤, 모기의 기색을 느껴서 일어났지만 벌써 물린 후였다.
아랫 입술을 물렸다.
여태까지 느낀 적이 없을 정도의 아픔을 따른 가려움.
부어서 입술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너무나도 이상해서 졸리는 것을 참으면서 거울을 봤다.
싫어~~~~, 흑인 아저씨만큼 입술이 부었어~~(><)
(주말에 일어난 일이라서 부은 입술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다,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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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0月18日 (土)

心の中の叫び*마음 속에서 외친다

916銀杏の話は前回が最後のつもりだったけど・・・もう一つ。
通勤途中にある神社の入口にはメスのイチョウの木が2本ある。
実は毎朝、落ちている実を見ながら、拾いたいな~と思っている。
一度だけ週末に拾いに行ったら、1本は実が小さすぎてダメだったけど
もう一本は普通サイズの銀杏でなかなかよかったの。
その実が毎朝、通勤の車や人によって踏み潰されている。
でも、ときどききれいになってることもある。
その日も、いつものようにそこを通ると・・・あ!!掃除のおばさんだ!
いや~~~~ん、そんなに集めた銀杏は処理するの?それとも捨てるの?

捨てるんなら、私に思う存分拾わせて!
心の中で一人いろいろ叫びながら会社に向かった私であった。

은행 이야기는 며칠 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하나 더.
출근 도중에 있는 신사 입구에는 암컷 은행 나무가 두 개 있다.
실은 매일 아침 떨어져 있는 열매를 보면서 줍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 번만 주말에 주우러 갔는데 하나는 열매가 너무 작아서 안됐지만
다른 하나는 보통 사이즈라서 꽤 좋았거든.
그 열매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는 차나 사람들에게 밟아져버리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도로가 아주 깨끗해져 있을 때가 있다.
그날도 언제나처럼 그 길은 지나갔더니 아!! 청소 아줌마다!
싫어~~~~, 그렇게 모아둔 은행은 처리하는 거야? 아니면 버릴 거야?
버린다면 나에게 실컷 줍게 해주라!
마음 속에서 혼자 여러가지 외치면서 회사에 향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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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0月15日 (水)

別の反則おばさん*또 다른 반칙 아줌마

902今週の土曜日はあまりにも疲れていて朝銀杏拾いにいけなかった。
昼過ぎにやはり気になって公園に行くと・・・落ちていない。
落ちているのは、種が取り除かれた実の皮ばかり。
また別の反則おばさん出現ね・・・。
次に拾いに来る人がいやじゃないように、せめて隅によせておくとかして欲しいよ(--;;
上を見ると、ほとんど実はなっていなかった。
今年の私の銀杏物語はコレが最後になるでしょう・・・。

이번 주 토요일은 너무나도 피곤해서 아침에는 은행을 주우러 못 갔다.
정오를 넘어서 역시 마음에 걸려서 공원에 가봤더니...떨어져 있지 않았다.
떨어져 있는 게 씨가 제거해진 열매 껍질만.
또 다른 반칙 아줌마가 나타났었나 보네...
다음에 주우러 올 사람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소한 구석에 모으거나 해줬으면 해(-_-;;
위를 봤는데 열매는 이제 거의 없었다.
올해 내 은행 이야기는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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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0月13日 (月)

枝に傘*나무 가지에 우산

先週銀杏を拾いにいった。910
たくさんは落ちていなかった。
そろそろ周りの人も銀杏の季節だって気が付いたな~~(^^;;
ふと上をみると枝に傘がかかっていた。
あ~~、これは何年か前に偶然公園で鉢合わせになったおじさんが来て
また木に登ったり、枝を揺すったりして実を落としたな~~(><)
反則だよね~。
(といいつつ、私も一度は恩恵にあずかったんだけど・・・
やっぱり自然に落ちたものをとるのがいいよ・・・。)

지난주 은행을 주우러 갔다.
많이는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제 슬슬 주위에 사는 사람들도 은행 계절이라는 것에 깨달았나 보다.
문득 위를 봤더니 은행나무 가지에 우산이 걸려 있었다.
아~~, 이게 몇년 전에 우연이 공연에서 마주친 아저씨가 와서
또 나무에 올랐거나 가지를 흔들었거나 해서 열매를 떨었구나~~(><)
반칙이야~.
(그렇다고 해서 나도 한번은 그 은혜를 입었지만...
역시 자연스럽게 떨어진 걸 주운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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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0月12日 (日)

韓流スター*한류 스타

昨日は午後から急に風が強くなった。
車で出かけると、道端に咲いていたコスモスが風に吹かれて
花がちぎれてしまわないかと思うくらい揺れていた。
みんなが私の方を向いている。
みんなが私の方を向いて揺れている。
「きゃ~~、きいろさん~~ん」
なんか韓流スターになった気分(?)
904어제는 오후부터 갑자기 바람이 세어졌다.
차로 나갔는데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불려서
꽃이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싶을 만큼 흔들리고 있었다.
다 나를 보고 있다.
다 나를 보면서 흔들리고 있다.
"캬아악! 아키코씨~~!"
어쩐지 한류 스타가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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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8月27日 (水)

流し素麺マシーン

Yh314お店で流し素麺マシーンが売られていた。

中にのびきった素麺がくるくる回っていなかったら

フットバスにしか見えなかった。

たぶん私は流し素麺マシーンを使っても、あんまり美味しく食べ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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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7月17日 (木)

新しいスタイル*새로운 스타일

電車に乗っていると荷物を何も持っていないおじさんがいた。
おじさんだからカバンを持っていなくても不思議じゃない。
なのになんだかヘンな感じがするのだ。
は!
私は気がついた。
おじさんは自分の切符を眼鏡と顔の間に挟んでいた!

718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짐이 하나도 없는 아저씨를 봤다.
아저씨라서 가방이 없어도 이상한 점은 없다.
하지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든다.
헉!
나는 알게 되었다.
아저씨는 자기 표를 안경하고 얼굴 사이에 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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