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3月24日 (金)

アレ買ってきて*그것 사 와 줘

Sokalbi2_2去年ソウルにいたとき、母から電話が来た。
以前に買って帰ったのと同じ焼肉のタレがほしいと言った。
何種類かあるので、どれだろう?と思ったら母が説明し始めた。
「人の下に鍋のふたがあってね、
小さいカタカタのフと、トの下に漢字の己があって、
その次は口の上がとびでていて、
その横に数字の1があるタレを買ってきて。」

言われたとおりに紙に書いてみた。
お母さん了解しました!

Yakiniku1작년 서울에 있었을 때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전에 사 온 것과 같은 불고기 양념을 다시 사 오라고 하셨다.
여러 가지 있으니까 어떤 걸까? 싶었더니 엄마가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사람 밑에 냄비 뚜껑이 있고
작은 가타카나 "fu(フ)"하고 "to(ト)"가 있는 밑에 한문 "己"가 있고
그 다음은 입(口) 위 부분이 튀어나와 있고
그 옆에 숫자 1이 있는 양념을 사 와 줘."
하시는 대로 종이에 써 봤다.
엄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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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2月23日 (金)

銀杏の実?*은행 열매?

tree12004年12月
私がソウルにいたときのことだ。
その時私はバス停でバスを待ていた。

ふと向かい側にある木を見たら…
まだ銀杏の実がたくさんなっていた。
葉っぱが全部落ちて、実だけ残ったのを見ると
何だか変な感じたした。
あれ? よく見ると、何だか変なのではなくて…
本当に変だ…。
実がすご~く規則的に並んでいるのだ。

首をかしげて少し考えてみて、私は気が付いた!
クリスマス用の装飾のために取り付けた電球だった…。

2004년 12월...
내가 서울에 있었을 때 일이다.
그 때 나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득 건너편에 있는 나무를 봤더니...
아직도 은행 열매가 많이 열려 있었다.
나무잎이 다 떨어진 후 열매만 남은 걸 보면
왠지 이상한 느낌이었다.
엉? 자세히 보니까 왠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말 이상하다...
열매가 아~주 규칙적으로 나란히 있는 것이다.

갸웃거려서 조금 생각한 후 나는 알았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서 붙인 전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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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1月23日 (水)

どこにくっつくか(受かるか)*어디에 붙을까

yh059韓国ではセンター試験の当日、
合格祈願だの、受験生の応援だの
”すごい”と聞いていたので、
見に行ってこよう!と
去年(2004年)の試験当日の朝、
下宿の近くにある大学に行ってみた。

大学の校門の周りは、
とても静かだし、壁もきれいで
普段となんら変わりはなかった。
もうちょっと来るのが遅かったかな?
それならせめて
合格祈願のためにくっつけた”飴”くらい
写真に撮っておこうと思い、
校門辺りにいた大学生らしき人に尋ねてみた。

「あの~、飴のくっついた壁を見たいのですが・・・
ついでに、応援の人も見たいのですが・・・。」
すると、予想外の答えが返ってきた。
「あ~、試験は高校で行うので
応援の人も、飴も、試験会場に行かないと見られませんよ。」
「・・・。(がっくり)」
何も考えずに、
大学受験だから試験も大学だと思い込んでいた。

でも、応援はともかくとして
飴をくっつける場所は高校の校門ではなくて
受かりたい大学の校門でないと、まずくない?

한국에서는 수능 시험 당일,
합격 기원이라든가 수험생 응원이라든가
"굉장하다"고 들었으니까 보러 가자!고
작년(2004년) 시험 날 아침
하숙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에 가봤다.

대학 교문 주변은
아주 조용하고 벽들도 깨끗하고
평소와 별차이가 없었다.
좀 더 일찍 와야 했을까?
그러면 다른 것은 못 봐도
합격 기원을 위해 붙인 "엿"이라도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해서
교문 근처에 있던 대학생 같은 사람에게 물어봤다.

"저기요~,엿이 붙인 벽을 보고 싶은데요...
그리고 응원을 하는 사람들도 보고 싶은데요..."
그러자 뜻밖인 대답이 돌아왔다.
"아~,시험은 고등학교에서 봐요.
응원하는 사람들도 엿도
고등학교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어요."
"...(실망)"
아무 생각도 없이 대학 수험이니까
시험도 학교에서 보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었다.

그런데 응원은 차치하고
엿을 붙일 장소는 고등학교 교문 말고
합격하고 싶은 대학 교문이 아니면 안되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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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1月21日 (月)

合格祈願*합격 기원

yh058数日後の
2005年11月23日は
韓国の受験生達の
運命の日(?)、
センター試験日だ。

韓国では
合格祈願の
一つとして
学校の校門などに
”飴をくっつける”
というものがある。
韓国語では
”試験に受かる”と”飴がくっつく”は同じ単語を使うからだ。

単語の意味を知れば、何故そうするのかはわかったが
どうして飴がくっつくのか理解できなかった私。

でも、去年初めてかぼちゃ飴を食べて謎が解けた。
合格祈願でくっける飴は、普通のキャンディーではなくて
ねばねばのキャラメルみたいな食べ物だったのだ。

あれならくっつくね~。

kabocha_candy1 kabocha_candy2 *

*

*

*韓国国語辞典
 엿(ヨッ)/でんぷんを含む穀物やジャガイモなどを、
       麦芽などで発酵させた後、
       それをしぼり出した液体を煮詰めて作った
       液体や固体の甘くねばねばした食品。

며칠 후인 2005년 11월 23일은
한국 수능생들의 운명의 날(?) 수능시험 날이다.

한국에서는 합격 기원의 한 방법으로
학교 교문등에 "엿을 붙이기"
라는 것이 있다.
한국어로는
"시험에 붙다"하고 "엿이 붙다"는
같은 단어를 사용하니까다.

단어 의미를 알게 되면 왜 그렇게 하는지는 이해했지만
왜 "엿"이 붙는지 이해를 못했던 나.

하지만 작년 처음으로 호박엿을 먹고 수수께끼가 풀렸다.
합격 기원으로 붙이는 "엿"은 보통 캔디가 아니라
찐득찐득한 캐러멜 같은 식품이었다는 것이다.

그 것이라면 붙을 수 있겠네~

*한국 국어 사전
엿/녹말을 함유한 곡식이나 감자 등을
     엿기름 등으로 삭힌 뒤
     그 것을 짜 낸 물을 달여서 만든
     액체나 고체 상태의 달고 찐득찐득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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