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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5日 (火)

行かないで*가지 마세요

yh30痛い思いをしたけど
楽しかったな~。

空港でそんなことを
思っているうちに
搭乗ゲートが
開かれた。
まず搭乗チケットを
見せて、
エスカレーターで
一階下まで下りた後、飛行機の乗り口まで向かう。

私の前には、ビジネスマン風のおじさんが歩いていた。
おじさんが先にエスカレーターに乗り、
おじさんの荷物はおじさんの後について
その次の階段に乗って
一緒に下りていくはずだった。

が、私の目の前で荷物だけ止まってしまった。
「すみませ~ん、荷物どうしましょう?」
と、声をかけたが
おじさんは何やら手元を確認していて
私の声には気付かない。
すると、まるで「私だけおいてかないで~!」
とでもいうように
エスカレーターが動く振動を利用して
荷物は自らエスカレーターに乗った。

数段、おじさんから遅れた状態で・・・。

さて、おじさんがエスカレーターから降りようとしたとき
手だけ後ろに伸ばして、
荷物のハンドルを探したが・・・荷物がない!
驚いて後ろを振り向くおじさんが見たのは
一人で寂しくエスカレーターを下ってくる自分の荷物・・・。

아픈 일도 있었지만 재미 있는 여행이었어~

공항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
탑승 게이트가 열렸다.
먼저 탑승권을 보여서 에스칼레이터로 한 층 내려간 후
비행기를 타는 문으로 향한다.

내 앞을 회사원같은 아저씨가 걸어 있었다.
아저씨는 먼저 에스칼레이터를 타서
아저씨 짐은 아저씨를 뒤따라
다음 계단을 타서 같이 내려갈 터이었다.

하지만, 내 눈 앞에서
짐만 제대로 못 탄 채 남겨버렸다.

"아저씨 짐을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봤지만
아저씨는 뭔가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 소리를 못 들었다.

그러자 마치 "나만 따돌리지 마세요~!"라고 하듯이
에스칼레이터가 움직이는 진동을 이용해서
짐은 스스로
에스칼레이터를 탔다.
몇 층 아저씨에서 뒤떨어진 상태로...

그런데 아저씨가 에스칼레이터를 내리려고 했을 때
팔만 뒤로 뻗어서
짐 손잡이를 더듬어 찾았는데...짐이 없다!
놀라서 뒤돌아보는 아저씨가 본 것은
혼자 외롭게 계단을 내려오는 자기 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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