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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30日 (日)

天と地*하늘과 땅

てん ち    さ
天と地ほどの差がある→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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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9日 (土)

にゃーん*미야웅

yh048 友達が本を読んで
録音してくれた
テープを聞きながら
銀杏を拾っていた。
少しすると
猫の鳴き声が
にゃーん…
きょろきょろと辺りを
見たが猫はいない。

どこかな??
そしてまた、にゃーん…
友達の家にいる猫が
本を読んでいる途中に鳴いたようだ。
会ったこともない猫だけど、妙に嬉しい私だった。
にゃんこ~、名前な~に?

(そういえば前にもこんなことあったな~)

친구가 책을 읽어서 녹음해준 테이프를 들면서
은행을 줍고 있었다.
조금 후 고양이의 목소리 미야웅...
두리번거려서 주변을 봤지만 고양이는 없다.
어디야??
그리고 또 미야웅...
친구 집에 있는 고양이가
책을 읽는 도중에 운 모양이다.
본 적도 없는 고양이지만 묘하게 반가운 나였다.
야옹이~ 이름이 뭐야?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이런 착각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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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7日 (木)

勇気ある人へ*용기 있는 사람에게

038 銀杏の木は
世界中どこにでも
あるのかな?

どの国の人も
銀杏を食べるのかな?

いつ頃から
食べ始めたのかな?

あの臭いにおいを
放つ実の中に
あんなに美味しい種が入っているって
いったい誰が見つけたのかな?

一番最初に銀杏を食べた人は
どれほどお腹がすいていたのかな?

慢性鼻炎で鼻が詰まっていたのかな?

もしかして何かの罰ゲームかな?

とにかく最初に食べた勇気のある人に
拍手を送りたい。

은행 나무는 온세계 어디서든지 있는 걸까?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은행을 먹는 걸까?

언제부터 먹기 시작한 걸까?

그 지독한 냄새를 내는 열매 속에
그렇게 맛있는 씨가 들어 있다고
도대체 누가 발견했을까?

맨처음에 은행을 먹어본 사람은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만성 비염으로 코가 막혔을까?

혹시 어떤 승부에 진 것일까?

아무튼 맨처음에 먹은 용기 있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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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6日 (水)

蚊?*모기?

yh039 もうすっかり
秋だというのに
毎晩蚊が現れる。

今日も目の前を蚊が
飛んでいったような気がして
殺虫剤を部屋の中にまいた。

しばらくして母が
「あ、あそこに蚊が・・・」と言って
テレビ画面を指差した。

私もテレビを見たら
画面の右上に小さい黒いものがあった。
そしてこれは左側に移動しながら
だんだん大きくなるではないか??

「お母さん、あれ映像の中のカモメじゃん!」
「あ!」

---お母さん、あんなふうに行ったけど
   実は私も蚊かと思ったんだ・・・。

이제 다 가을이 되었는데
밤마다 모기가 나타난다.

오늘도 눈 앞을 모기가 날아간 것 같아서
살충제를 방 안에 뿌렸다.

잠시 후 엄마가
"앗, 저기에 모기가..."라고 해서
티비 화면을 가리키셨다.

나는 티비를 봤더니
화면 오른쪽 위 부분에 작은 검은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것은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닌가??
"엄마... 그것 영상 속의 갈매기잖아!"

"앗!"

---엄마...그런 식으로 말했지만
     사실 나도 모기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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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5日 (火)

行かないで*가지 마세요

yh30痛い思いをしたけど
楽しかったな~。

空港でそんなことを
思っているうちに
搭乗ゲートが
開かれた。
まず搭乗チケットを
見せて、
エスカレーターで
一階下まで下りた後、飛行機の乗り口まで向かう。

私の前には、ビジネスマン風のおじさんが歩いていた。
おじさんが先にエスカレーターに乗り、
おじさんの荷物はおじさんの後について
その次の階段に乗って
一緒に下りていくはずだった。

が、私の目の前で荷物だけ止まってしまった。
「すみませ~ん、荷物どうしましょう?」
と、声をかけたが
おじさんは何やら手元を確認していて
私の声には気付かない。
すると、まるで「私だけおいてかないで~!」
とでもいうように
エスカレーターが動く振動を利用して
荷物は自らエスカレーターに乗った。

数段、おじさんから遅れた状態で・・・。

さて、おじさんがエスカレーターから降りようとしたとき
手だけ後ろに伸ばして、
荷物のハンドルを探したが・・・荷物がない!
驚いて後ろを振り向くおじさんが見たのは
一人で寂しくエスカレーターを下ってくる自分の荷物・・・。

아픈 일도 있었지만 재미 있는 여행이었어~

공항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
탑승 게이트가 열렸다.
먼저 탑승권을 보여서 에스칼레이터로 한 층 내려간 후
비행기를 타는 문으로 향한다.

내 앞을 회사원같은 아저씨가 걸어 있었다.
아저씨는 먼저 에스칼레이터를 타서
아저씨 짐은 아저씨를 뒤따라
다음 계단을 타서 같이 내려갈 터이었다.

하지만, 내 눈 앞에서
짐만 제대로 못 탄 채 남겨버렸다.

"아저씨 짐을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봤지만
아저씨는 뭔가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 소리를 못 들었다.

그러자 마치 "나만 따돌리지 마세요~!"라고 하듯이
에스칼레이터가 움직이는 진동을 이용해서
짐은 스스로
에스칼레이터를 탔다.
몇 층 아저씨에서 뒤떨어진 상태로...

그런데 아저씨가 에스칼레이터를 내리려고 했을 때
팔만 뒤로 뻗어서
짐 손잡이를 더듬어 찾았는데...짐이 없다!
놀라서 뒤돌아보는 아저씨가 본 것은
혼자 외롭게 계단을 내려오는 자기 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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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4日 (月)

秋を感じる瞬間(3)*가을을 느끼는 순간 (3)

yh041家の周りを
散歩している途中に
公園に寄った。
そこはとても
小さい公園で、
イチョウの木が
植えられている。
数は多くないが
銀杏の実が落ちていた。
それを見たら急に銀杏が拾いたくなった。
(=銀杏が食べたくなった。)

いったん家に帰り
ビニール袋と割り箸を持ってもう一度公園に向かった。
身を潰して銀杏の種を取り出してみた。
うっ・・・この臭い・・・本当にウンチみたい・・・T_T

臭いにおいに耐えて拾った50個くらいの銀杏を
家に持ち帰りきれいに洗った。
そして電子レンジでチン。
(封筒に10個くらい銀杏を入れてレンジで1分くらいチン。)

殻を割ると”銀杏”はエメラルド色に輝いていた。
食べずに指輪にしてしまいたいくらい綺麗だった。

우리 집 주위를 산책하고 있는 도중에
공원에 들렀다.
거기는 아주 작은 공원이고
은행 나무가 심어져 있다.
수는 많지 않지만 은행 열매가 떨어져 있었다.
그걸 봤으니까 갑자기 은행을 줍고 싶어졌다.
( = 은행을 먹고 싶어졌다. )

일단 집에 돌아가고
비닐 봉지와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다시 공원으로 향했다.
열매를 으깨어 은행 씨를 꺼내봤다.
읍...이 독한 냄새... 정말 똥 같아...ㅠ.ㅠ

지독한 냄새를 견뎌 주은 50개정도의 은행을
집에 가지고 가서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전자 레인지로 조리.
(편지 봉투에 10개정도 은행을 넣고
전자 레인지로 1 분정도 데운다.)

껍질을 쪼개면 "은행"은
에메랄드 그린에 빛나고 있었다.
안 먹고 그것으로 반지를 만들고 싶을 정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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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視線*누군가의 시선을

歯磨きをしようとしたら
誰かの強い視線を感じた。
おかしい・・・今は私以外いないはずなのに・・・
私は周囲を見回してみた・・・。
あ!
歯ブラシたちがみんな私を見ている!

나는 양치질을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의 강한 시선을 느꼈다.
이상하다...지금은 나밖에 없을 텐데...
나는 주위를 살펴봤다...
앗!
칫솔들이 다 나를 보고 있다!

01 02 ←今日/오늘

    ふだん/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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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2日 (土)

わかめスープ*미역국

yh049 今年はソウルで
誕生日を迎えた。
宿泊先のおばさんに
わかめスープを
作ってほしいとお願いした。
韓国ドラマの
誕生日シーンで必ず出てくる
わかめスープを
食べてみたかったのだ。

ところで、このわかめスープ、
日本の味噌汁の具のわかめを想像してはいけない。
わかめの量が雲泥の差なのだ。
食べても食べてもわかめが減らないくらい
わかめばっかり入ってる~~。

yh (*わかめスープ  
産後に一ヶ月くらい
産婦が食べるスープ。
誕生日にスープを食べて
生んでくれた母親に
感謝するそうです。)

올해는 생일을 서울에서 맞이했다.
숙소 아줌마에게
미역국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한국 드라마의 생일날 장면에서 반드시 나오는
미역국을 나도 먹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미역국
일본 "미소시루(된장국)" 속에 들어가는
미역정도로 상상하면 안된다.
미역이 들어가는 양에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먹어도 먹어도 미역 앙이 줄이지 않을 정도
미역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거야~~.

(*미역국
산후 한 한 달정도 산모가 먹는 국.
생일날에 미역국을 먹어서
낳아준 엄마에게 감사를 하는 것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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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20日 (木)

月の輪ぐま*반달가슴곰

046

みなさん、
長い間
私の怪我について
読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んな話を
載せている間に
傷も大分良くなりました。
だだ、
足の親指にできた傷とは
これからしばらくの間
一緒に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親指が小さな月の輪ぐまになったと思って
仲良くやっていくことを
みなさんの前で約束いたします!

あきこ

여러분 오랫동안 나의 상처에 대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올리고 있었던 사이에
상처도 많아 나았어요.
다만 엄지 발가락에 생긴 흉터하고는
앞으로 얼마동안은 같이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엄지가 작은 반달가슴곰이 되었다고 여기고
사이 좋게 지내기를
여러분 앞에서 약속하겠습니다!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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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9日 (水)

神様のお告げ*하느님의 계시

043虫の知らせで事故や
災害を免れた人の
話を聞くことがある。

そんな人は
特別なのだろうか?
それとも
ただの偶然だろうか?
あるいは誰にでも
お告げがあるのに
気が付かないだけなのだろうか?

私の場合は銭湯に行く前に洗顔石鹸がなくなった。

どんなに探してもなかったが、
その日は絶対にアカスリをしてもらいたかったので
見つからないまま銭湯に向かった。

そして怪我をした・・・。

宿に戻って怪我したとおばさんに話したら
「今日は行っちゃいけない日だったのね~。」と言われた。
そして私は気が付いた。

石鹸がなくなったのが、神様のお告げだったと。

あんなに探しても見つからなかった石鹸は
部屋に入って、すぐに見つかった・・・。
やっぱり・・・。

어쩐지 그런 예감이 들어서
사고나 재해를
피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은 특별한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우연이었던 것일까?
혹은 누구에게도 계시는 있는데
눈치채지 못하는 것뿐일까?

나 같은 경우는 목욕탕 가기 전에
세안 비누가 없어졌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지만
그 날은 꼭 때밀이를 부탁하고 싶어서
챙기지 못한 채 목욕탕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쳤다...

숙소에 돌아가고 다쳤다고 아줌마에게 이야기 했더니
"오늘은 가면 안되는 날이었구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뒤늦게 깨달았다!

비누가 없어졌던 것이 하느님의 계시였다는 걸!

그렇게 찾아도 못 찾았던 비누는
방에 들어간 후 얼마 되지 않아...발견되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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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8日 (火)

白衣の威力*의사 가운의 위력

足の指を怪我をした日は日曜日でyh042
次の日の月曜日は
開天節(建国記念日)で
祝日だったため
薬局も病院も閉まっていた。
だから傷には
魔法の白い粉をかけただけ
の状態だった。

あ~かわいそうな
私の足のお父さん指・・・

そのまま放っておいて、
膿んだりしたら困るんだけど・・・(T_T)

火曜日の朝、少々遅い気はするが消毒薬を買いに
薬局に行った。
一見目の薬局では500mlのペットボトルくらいの
大きい消毒液しかなかった。
いくら怪我がひどくても
そんなにたくさんの量はいらないよ・・・

次の薬局に行ったら手のひらサイズの消毒薬があった。
そうよ、私が欲しかったのはこれよ!!

その上、なぜか薬局事態がいい感じだ。
なんでかな?

あ~!白衣のせいだ!
さっきの店では普段着だったけど
こっちのお店では白衣を着た人が迎えてくれたから、
とても心強かったのだ。
やっぱり白衣の威力はすご~い!

발가락에 상처를 입은 날은 일요일이었고
다음 날 월요일은 개천절이라서 공휴일이었으니까
약국도 병원도 문을 닫았었다.
그래서 상처에는 마법의 하얀 가루만 뿌린 상태였다.

아~ 불쌍한 나의 아버지 발가락...
그냥 방치해 두었다가
곪기라도 하면 안되는데...(ㅠ.ㅠ)

화요일 아침에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소독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첫번째 약국에서는 500ml 펫트 병만한
큰 소독약밖에 없었다.
아무리 상처가 심해도 그렇게 많은 양은 필요 없지...

건너편 약국을 좀 보고 올게요...
라고 하고 가게를 나갔다.

다음 약국에 가니까 손바닥만한 소독약이 있었다.
그래~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거야!!

게다가 왠지 약국 자체의 느낌이 좋다.
왜 그럴까???

아~!하얀 의사 가운 때문이다!
아까 간 가게에서는 보통 옷 차림이었는데
이쪽 가게에서는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이 맞아주니까
아주 믿음직스러웠던 것이다.

역시 하얀 가운의 위력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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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7日 (月)

厳戒態勢*경계 자세

yh022 せっかく
ソウルに行ったのに
足を怪我してしまって・・・
時間がもったいないな~
という気持ちから
足は痛かったけれど
少しだけ外出した。

その後も数日間、
私はとても怪しげに歩いていたはずだ。
名づけて”一人厳戒態勢”

心の中で唱える呪文は
『足注意・・・、踏まないで・・・、足注意・・・』

모처럼 서울에 갔는데 발을 다쳐버리고...
시간이 아깝다는 마음에
발은 아팠지만 조금만 외출 했다.

그후로도 며칠 동안
나는 아주 수상하게 걷고 있었을 것이다.
명명하면 "혼자 경계 자세".

마음 속으로 외야하는 주문은
"발 조심...밟지 마...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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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5日 (土)

足の指を切って*발가락을 베고

足の指を切って、一番最初に思ったことは
”だらだら流れる血を見たら、
多分気分が悪くなって倒れるな・・・。”
ということ。
だから、そうならないように切ったところを
すぐにぎゅっと握り締めた。yh18

二番目に思ったことは、
”びしょびしょのままいたら、
風邪ひくな・・・。”
ということ。
だから、そうならないように
近くにいたおばさんに
背中を拭いてくださいと、
頼んだ。

不安でだんだん気が遠くなってきた私が
三番目に思ったことは
”横になるにしても、
全裸で床に寝るのはイヤだな・・・。”
ということ。
だから、知らない人にロッカーの鍵を渡して
中からタオルを一本持ってきてくれように頼んだ。

急な怪我と、
血が止まら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という不安で
頭がくらくらする中、
ようやく無事に(?)横になった私のところに
一部始終を見ていた小さな子供がやってきた。

「お姉ちゃん、すごく痛い?」yh19
「うん、痛いよ~」
(私の心の中→
見ればわかるでしょ~>o<
あっちいけ~~~!)

발가락을 베고
첫번째로 생각한 것은
"줄줄 흐르는 피를 보면
아마 기분이 안 좋아지고 쓰러지겠다..."
라는 것.
그래서 그러게 되지 않으려고 벤 부분을
즉시 꽉 쥐었다.

두번째로 생각한 것은
"흠뻑 젖은 채 있으면 감기에 걸리겠다..."라는 것.
그래서 그러게 되지 않으려고 근처에 있던 아줌마에게
등을 좀 닦아달라고 부탁했다.

불안으로 점점 정신이 아찔해지는 내가
세 번째로  생각한 것은
"눕다고 해도 맨몸으로 바닥에 누운 게 싫다..."라는 것.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 보관함 열쇠를 주고
보관함 속에서 수건을 하나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다침과
피가 멈추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머리가 어질어질 하면서도
드디어 무사히(?) 누운 나에게
자초지종을 보고 있었던 꼬마 애가 찾아왔다.

"언니, 많이 아파요?"
"어~그래~ 아퍼~"
(마음 속으로→알면서 왜 물어?>o<
                      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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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3日 (木)

魔法の白い粉*마법의 하얀 가루

yh017足にケガをしたとき
銭湯の人が
応急処置をしてくれた。
しかし
ケガした側からすると
とても応急処置とは
言いがたい方法で・・・

出血しているところに直接
小麦粉みたいな白い粉をかけられたのだ。

そうでなくても
急なケガでパニクっているのに
正体不明の粉までかけられてますます不安になった。

しかし、しばらくすると
なんと血が止まってきたではないか。

な、何なんだろう・・・あの白い魔法の粉は・・・

(*白い粉 → 韓国では有名な止血剤だそうです。)

발에 상처를 입었을 때
목욕탕 사람이 응급처치(?)를 해주었다.
하지만 상처를 입은 쪽에서는
도저히 응급처치라고는 말하기 힘든 방법으로...

출혈하고 있는 곳에 직접
밀가루 같은 하얀 가루를 뿌렸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갑작스러운 상처때문에 패닉 상태인데
정체불명의 가루까지 뿌려져 가지고...
더욱 더 불안해졌다.

그렇지만 한참 지난 다음에
왠일인지 피가 멈춘 것이 아닌가!!

뭐.뭐야...저 하얀 마법의 가루는...

(*하얀 가루 → 한국에서는 유명한 지혈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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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を感じる瞬間(2)*가을을 느끼는 순간 (2)

車の窓を少しだけ開けて運転していたら
とてもいい匂いが車の中に入ってきた。
この季節にこの香をかぐと
知らず知らず無条件、息を大きく吸ってしまう。
甘くて、なぜか懐かしいこの香は
小学校の頃を思い出させる。
このいい匂いは何でしょう??

**
正解   金木犀の花の香
不正解 焼き芋の匂い
     (秋はちょっとロマンチックに行きましょう~>_<)

자동차 창문을 조금만 열고 운전을 하고 있었더니
아주 좋은 냄새가 차 안으로 들어왔다.
이 계절에 이 향기를 맡으면
나도 모르게 무조건 숨을 크게 쉬게 된다.
달콤하고 왠지 그리운 이 향기는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게 만든다.
이 좋은 냄새는 무엇일까요??

**
정답  금목서 꽃 향기
오답  구운 고구마
       (가을에는 좀 낭만적인 생각을 합시다~>_<)

yh020 yh021 ←正解○

 ×不正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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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1日 (火)

垢が血に…*때가 피로...

銭湯に行った。
入浴料金を払った後、あかすりもお願いした。

あかすりアジュンマの指示通り
先に体を簡単に洗って、シャンプーして
湯舟に浸かって待っている予定だった。
体も頭も洗った後、yh016シャンプーなどをロッカーに置いて
湯舟に浸かろうと
脱衣所に続くドアを押した。
ドアがあまりに重くて
私が通り抜ける前に
ドアが戻ってきてしまった。

「あ!いた!指をぶつけた!」

重さで戻ってきてしまった
ドアの角で親指を
深く切ってしまった。

出血がひどくてあかすりはキャンセル(T_T)

垢を出しに行って、血だけ出して帰ってきた・・・。

목욕탕에 갔다.
입욕요금을 낸 다음에 때밀이도 부탁했다.

때밀이 아줌마의 지시대로
먼저 몸을 간단하게 씻고 샴푸하고
욕탕에 몸을 담그면서 기다릴 예정이었다.
몸도 머리도 씻은 후
샴푸 등을 보관함에 놓고 욕탕에 들어가려고
탈의실로 이어지는 문을 밀었다.
문이 너무 무거워서 내가 문을 빠져나가기 전에
문이 되돌아와버렸다.

"앗! 아얏! 발가락을 찧었다!"

도로 닫히려는 문 모서리에 엄지를 깊이 베었다.
출혈이 심해서 때밀이는 취소(ㅠ.ㅠ)

때를 밀어 갔다가 피만 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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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10日 (月)

暗闇の中*어둠 속

yh015旅先の宿でのことだ。
夜、電気をつけて
トイレに入ったのに
隣の男性用個室から
何やらごそごそと
人がいる気配・・・

真っ暗の中、
用を足している人がいたようだ。

私はトイレを出るときに尋ねてみた。
「あの~ 電気はこのままにしましょうか?
 それとも消しましょうか?」

「そのままつけておいてください。
 スイッチの場所が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

「・・・。」

そんなに急いでいたの?

여행지의 숙소에서 생긴 일이다.
밤에 불을 켜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옆에 있는 남자 화장실에서
무엇인가 바스락바스락 사람이 있는 듯한 기척이...

캄캄한 속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나봐.

나는 화장실을 나갈 때 물어봤다.
"저기요~ 불은 이대로 켜둘까요?
아니면 다시 끌까요?"

"그냥 그대로 불 놔둬주세요.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몰랐어요..."

"..."

그렇게 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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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 9日 (日)

そろそろ*슬슬

円をウォンに両替するために
市内の両替所に行った。
いつものおばさんの顔が見える頃
この間両替した時の”あること”を思い出した。
あれから3~4ヶ月経ったから
そろそろいい感じになっているはず・・・

おばさんの顔を見て”やっぱり~”と思った。

3~4ヶ月前、二重手術をしたおばさんの目が
とても自然になり、なんとも可愛らしい顔になっていた。

014엔을 원으로 환전하기 위해
시내에 있는 환전소에 갔다.
언제나 같은 환전소 아줌마
얼굴이 보일 무렵
저번에 환전했을 때의
"어떤 일"이 생각 났다.
그때부터 3~4개월 지났으니
슬슬 좋아졌을 것 같은데...

아줌마 얼굴을 보고 "역시~"라고 생각했다.

3~4개 월 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던 아줌마 눈이
잘 자리를 잡아서 정말 귀여운 얼굴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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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を感じる瞬間(1)*가을을 느끼는 순간 (1)

秋を感じる瞬間(1)
二週間ぶりにアルバイトに出かけた。
久しぶりに乗った電車の中で
この前乗ったときとの大きな違いを発見し
私は秋を感じた。
それは電車の中で暖房がかかっていたこと。
う~ん。でも、まだちょっと暑かった。

가을을 느끼는 순간 (1)
2주만에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다.
오래간만에 탄 전철 안에서
저번에 탔을 때와 큰 차이를 발견해서
나는 가을을 느꼈다.
그것은 전철 안에서 난방이 켜져 있었던 것이다.
음~그래도 아직 좀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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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 7日 (金)

飛行機を乗り間違えた?*비행기 잘 못 탔다?

空港でチェックインした時に
いつものように
「できれば前のほうの窓際の席で」と頼んだ。
でも座席番号は86Kだった。
「ずいぶん、後ろの席だな」と思った。

飛行機に乗って、とにかく後ろの方に向かって歩いた。
15番・・・27番・・・35番・・・
私の86番は何処にあるの?
飛行機の最後方部まで来たのに、
座席は48列目までで終わってしまった。
(どうしよう・・・飛行機乗り間違えたかも??)

016

「あの~飛行機を
乗り間違えたかも
知れません・・・」

私は
スチュワーデスさんに
チケットの半券を
見せながら尋ねた。
すると
スチュワーデスさんはこう言った。
「一番前方の広いお席ですよ。」
「?」

私は最後方から人の流れに逆らって
最前方まで行くことになった。
なんと憧れのビジネスクラスだった♡。

공항에서 체크인을 했을 때
언제나처럼
“가능하면 앞쪽의 창가자리로”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좌석 번호는 86K였다.
“꽤 뒤쪽의 자리네”라고 생각했다.

비행기를 타고 어쨌든 뒤를 향해서 걸었다.
15번…27번…35번…
나의 85번째는 어디에 있는 거야?
비행기 가장 뒤쪽에 왔는데
좌석은 48번째까지로 끝나버렸다.
(어쩌지...비행기 잘 못 탔나??)

“저~ 비행기를 잘못 탔을지도 모르겠어요”
나는 스튜어디스에게
티켓의 반쪽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그랬더니 스튜어디스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앞쪽의 넓은 좌석입니다.”
“?”

나는 가장 뒤쪽에서 사람들의 흐름을 거슬러
가장 앞까지 가게 되었다.
놀랍게도 동경했던 비즈니스 클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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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10月 6日 (木)

ただいま・・・

ただいま・・・

一応無事に帰ってきました・・・一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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