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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30日 (土)

いらないよ~*갖고 싶지 않아~

351 結局、3つ買った。
私が買ってる最中に、いろいろな人が見物してたくさん買っていったので一つおまけしてくれた。ありがとう。^^
そしてとなりのお店のおじさんは
買わなくてもいいからうちの商品を見ていけと言った。
貴金属屋さんでなんか変な磁石のブレスレットを見せてきた。
いらないよ~(T_T)

결국 3개 샀다.
내가 구경하고 있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구경했고 또 많이 사 갔으니까 하나 공짜로 줬다.고마워요.^^
그리고 옆 집 아저씨는
사지 않아도 되니까 아저씨 가게 상품도 보고 가라고 했다.
귀금속점을 하는 아저씨였고 이상한 자석 팔찌를 보여줬다.
그런 게 갖고 싶지 않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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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9日 (金)

答えられないわけ*대답 못 하는 이유

348私と皮むき売りのおじさんが長い間話をしていたらとなりの店のおじさんがやってきた。
「おねえちゃん、韓国語が喋れるんだね。」
「少しだけ…。」
「おねえちゃん、韓国に何年住んでいるんだい?」
「あわわわ…」
おじさん一人なら返事するけど、私の後ろにはたくさ~~んの人たちがいたのだ。
最初は私だけだったけど、私が皮むき売りのおじさんと話してる間に
人がたくさん集まってきたのだった。
いや~~ん。

나하고 껍질 벗기는 도구를 파는 아저씨가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니 옆 집 아저씨가 찾아왔다.
"아가씨 한국어 할 줄 아네?"
"조금요..."
"아가씨, 한국에 몇년 살았어요?"
"아우우..."
아저씨 혼자면 대답을 하지만 내 뒤에는 마~~~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은 나만 있었는데 내가 껍질 벗기는 도구를 파는 아저씨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온 것이었다.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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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8日 (木)

アイデア商品*아이디어 상품

354どんどんおじさんがお手本を見せてくれる。
生姜、ニンニク、朝鮮人参…。
実際に剥いてくれたのは上の5つ。
口で「これも剥けるよ」と教えてくれたのが玉ねぎとごぼう。
16種類にはぜんぜん足りないので
おじさんに16種類全部教えてくれと頼んでみた。
するとおじさんは「ほら、この皮むきはアイデア商品だろ?16種類にこだわらずに、頭を使ってアイデアでいろいろ剥けばいいんだよ。」
なんかごまかされたような…(-_-;

속속 아저씨가 쓰는 방법을 보여준다.
생강 마늘 인삼...
실제로 벗겨서 보여준 건 윗 것 3 가지,
입으로 "이런 것도 벗길 수 있어요"라고 알려준 것이 양파하고 우엉.
16가지에는 전연 모자라서 아저씨에게 16가지 전부 다 알려달라고 부탁해봤다.
그런데 아저씨는
"있잖아요, 이 껍질 벗기는 도구는 아이디어 상품이잖아요.머리를 사용해서 아이디어로 여러가지 벗기면 되요."
왠지 속은 것 같은 느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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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7日 (水)

答え*답

353道で何かを売っているおじさんに近寄ってみると
「16種類の野菜に使えます!」と宣伝がしてある生姜の皮むきを売っていた。
指にはめてガリガリやると簡単に生姜の皮がむける。
わ~、便利だわ~。

길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아저씨에게 다가왔더니
"16가지 야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선전하고 있는 생강 껍질을 벗기는 도구를 팔고 있었다.
손가락에 끼 껍질을 긁으면 쉽게 생강 껍질을 벗길 수 있다.
우와~, 편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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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6日 (火)

これな~んだ?*이게 뭐~게?

Kawamuki普段はバスや地下鉄で通りすぎてしまう鐘路4街のあたり。
その日は何となく歩いてみる気分になった。
道で何かを売っているおじさんを見つけた。
これな~んだ?

보통 버스나 지하철로 통과해 버리는 종로 4가 주변.
그 날은 왠지 걸어 보는 기분이 되었다.
길에서 뭔가를 파는 아지씨를 발견했다.
이게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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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4日 (日)

穴2*구멍2

昨日に続き、穴シリーズ。어제에 이어서 구멍 시리즈.

Ana03東大門市場に行った日、再び穴を見つけた。
雨の日だった。
部分地盤沈下??
でも、穴と雨が何故かとても似合わない?

동대문시장에 간 날, 또 다시 구멍을 발견했다.
Ana04비가 오는 날이었다.
부분 지반 침하??
그런데 구멍과 비가 왠지 잘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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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3日 (土)

穴1*구멍1

Ana02Ana01

*

*

*

*

近くて穴を見つけた。
道にあったその穴はみんなの灰皿になっていた。
そして、数日後、アスファルトで埋められて…なくなっていた。
なんかさびしい…。

하숙집 근처에서 구멍을 발견했다.
길에 있던 그 구멍은 사람들의 재떨이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아스팔트로 묻혀서... 없어졌었다.
왠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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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2日 (金)

アグィコ*아귀코

333水産市場の帰りに歩道橋の上ではんこを作ってるおじさんを見つけた。
ハングルのはんこを作ってもらうことにした。
メモ用紙に自分の名前を書くとおじさんが彫り始めた。
「こ」から彫り始めた。
その次に「き」…見ていたら、なんとなく「키」じゃない。
「귀」(グィ)になってる。
「おじさん~、私の名前は”アグィコ”じゃないんだけど…。」
作り直してくれた。よかった~~。
수산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도교에서
도장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를 발견했다.
한글로 된 도장을 만들기로 했다.
메모지에 내 이름을 쓰자 아저씨가 새기기 시작했다.
"코"부터 시작했다.
그 다음에 "키"... 보고 있었더니, 왠지 "키"가 아니다.
"귀"가 되어 있다.
"아저씨~, 제 이름은 "아귀코"가 아닌데요..."
아저씨는 고쳐줬다. 아~ 다행이다~~.
(普通は縦向きだけど、お願いして横向きに作ってもらいました。)(보통 세로로 만들지만 부탁했으니까 가로로 만들어 줬어요.)
Hanko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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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1日 (木)

エイ*가오리

Ei02水産市場にはエイが売られていた。
エイは裏返しに売られていることが多い。
そして、裏に顔がある
変な顔だ。
でもなんだかカワイイ、そう思っていた。
ある日(日本で)テレビを見ていたらエイが泳いでいた。
Ei01上側に目がついていた・・・。
そうすると、あの目みたいなのはなんだったの?

수산시장에는 가오리가 팔아 있었다.
가오리는 배를 보이게 하고 팔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347그리고 뒷면에 얼굴이 있다.
이상한 얼굴이다.
하지만 왠지 귀엽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어느날(일본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더니 가오리가 헤엄치고 있었다.
윗면에 눈이 붙어 있었다...
그렇다면 그 눈 같은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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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20日 (水)

水産市場*수산시장

Suisann02 ソウルの水産市場に行ってみた。
魚しかいなかった。
もっといろいろなものが売っていると思っていた。
南大門市場みたいな水産市場を想像していたのだ。
(それって・・・いったいどんなものが売ってるのだろう?)

서울에 있는 수산시장에 가봤다.
생선밖에 없었다.
더 여러가지 파는 줄 알았다.
남대문시장 같은 수산지장을 상상했는데 말이다.
(그게...대체 어떤 물건을 파는 걸까?)

こんな感じ? 이렇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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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9日 (火)

空に*하늘에

342母と買物に行った。
私が今日の雲は美味しそうだね~、と母に言うと
母が急に「あ~~~!」と嬉しそうに叫んだ。
指差した方向を見ると、く~ちゃんの手が空にあった。
カメラを持っていけばよかった~。

엄마랑 쇼핑하러 갔다.
내가 오늘은 구름이 맛있게 보인다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아~~~앗!"라고 기쁘게 외쳤다.
가리킨 방향을 봤더니 우리 쿠~짱의 손이 하늘에 있었다.
디카를 가져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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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7日 (日)

韓流ブーム*한류 붐

339久しぶりに普段の日記を…。

先日、母に付き添ってN市の病院に行った。
初めて行く病院だったので、看護婦さんが診察室の場所を教えてくれた。
突き当りを右に曲がるとテレビがあるのでその近くで呼ばれるまで待つようにと。
何を放送してるのかな?病院の説明かな?と思ったら・・・あ!普通のテレビ番組だ。
それもリュシウォンさんの出演してる韓流ドラマだった。
病院にまで及んでいる韓流ブーム!!すごいな。

오래간만에 평소의 일기를...

선일, 엄마를 모셔서 N시에 있는 병원에 갔다.
처음으로 가는 병원이라서 간호사가 진찰실이 있는 곳을 알려줬다.
막다른 곳을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티비가 있으니까 거기 근처에서 불릴 때까지 기다리라고.
뭘 방송하고 있을까? 병원 시설의 설명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앗! 그냥 보통 티비 프로다.
그것도 류시원씨가 출연하는 한류 드라마였다.
병원까지도 미친 한류 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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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6日 (土)

頭だけ…*머리만…

284ソウルに遊びに来た父が帰国た後、
歩き回ったせいで私の体には疲れが相当溜まっていた。
朝目が覚めた。
寝返りをうとうと思った。
体は寝返りをうった。
体と一緒に頭もついて行か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のに
疲れすぎていて頭だけ動けなかった。
首を寝違えた・・・。

서울에 놀러 오신 아빠가 귀국하신 후
많이 걸어 다녔기 때문에 내 몸에는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었다.
아침 잠에서 깼다.
나는 몸을 뒤척거리려고 했다.
몸은 뒤척거릴 수 있었다.
몸을 따라 머리도 함께 뒤척거려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머리만은 못 움직이였다.
목을 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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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5日 (金)

たくさん買いますか?*많이 사실 거예요?

336東大門市場で母のお土産にする帽子を探していたときのことだ。
普段私が一人で買物をしている時はほとんどに聞かれない台詞をきいろのパパと一緒にいたらスゴイ確率で聞かれちゃった。
私   「これいくらですか?」
店主  「たくさん買いますか?」
私   「いえ、ひとつだけですが、いいですか?」
店主  「ああ、いいですよ。」
一人の時はたくさん買うのかなんて聞かれ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
二人で買い付けに来たと思ったのかしら?

동대문시장에서 엄마 선물로 할 모자를 찾았을 때 일이다.
평소 내가 혼자 쇼핑하고 있을 때는 거의 안 듣는 대사를
우리 아빠하고 같이 있었을 때는 많은 확률로 들었다.
나   "요거 얼마에요?"
주인  "많이 사실 거예요?"
나   "아니에요, 하나만인데 괜찮아요?"
주인  "네, 괜찮아요."
혼자 있을 때는 많이 사냐는 소리를 들은 적은 거의 없었는데.
둘이서 사들이려고 왔다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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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4日 (木)

ムカついたので・・・*열받아서・・・

あれはどう?あれは??
いろいろ勧めてもパパは何を食べるのか決めない。
夕食をお腹いっぱい食べた後だから、そんなに食べたくはなかったのだろう。
するとパパが「あれなら少し食べたいな」といった。
おばさんに値段を聞いた。
ふっかけられた。
ムカついたので...逃げた。

結局2日とも夜の市場をふらついたが何も食べなかったパパ。
次回の旅まで屋台で食べたいな~というのだろう。
(次回は夕食を屋台で食べなきゃね。)

337저건 어때? 저건??
여러가지 권해봐도 아빠는 뭘 먹을 건지 정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저녁을 많이 먹은 후라서 그다지 먹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자 아빠가 "저거면 좀 먹고 싶네."라고 하셨다.
아줌마에게 얼마냐고 물었다.
아줌마가 아~주 비싼 값을 불렀다.
열받아서... 도망쳤다.

결국 이틀 다 밤에 시장을 어슬렁거렸는데 아무것도 안 먹었던 아빠.
다음 여행 때까지 포장마차에서 먹고 싶다~고 하실 것이다.
(다음은 저녁을 포장마차에서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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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3日 (水)

怖くて・・・*무서워서・・・

335夜の東大門市場に買物に行った。
パパが屋台で何か食べたかったから。
屋台のあるところでどこにしようか迷っていたら
ものすごいテンションで「みやさこで~~~す!!!」と屋台のおばさんに声をかけられた。
そのとなりの屋台のおばさんも叫んでた。
そのとなりも・・・。
怖くなって逃げた。

밤에 동대문시장에 쇼핑하러 갔다.
아빠가 포장마차에서 뭔가 드시고 싶어하셨으니까.
포장마차가 있는 곳에서 어디서 뭘 먹을까 망설이고 있었더니
굉장한 기세로 "미야사코 데~~~스!!!
(미야사코입니다--한 일본 개그맨의 개그)"
라고 포장마차 아줌마가 말했다.
그 옆 집 아줌마도 외쳤다.
그 옆 집도...
무서워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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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2日 (火)

パパと合流3*아빠하고 합류3

3日目朝は下宿の雰囲気を味わってもらいたくて
おばさんにお願いしてパパも下宿で朝ごはん。
パパはちょっと緊張したみたい。(笑)
마지막 날 아침은 하숙집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싶어서
아줌마에 부탁하고 아빠도 하숙집에서 밥을 드셨다.
아빠는 좀 긴장하셨나봐.(ㅋㅋㅋ)

そして今回の旅で最後となる昼食は豚の焼肉に決定。
普段外食しないのでどこのお店がいいのか分からず
下宿のお友だちに予め聞いておいた。
いろいろなおかずが出てくるからそこのお店がいいと勧めてくれたお店に行った。
写真が二人分。
그리고 이번 여행 마지막인 점심은 삼겹살로 정했다.
보통 외식을 하지 않아서 어떤 집이 좋을지 몰라서
하숙집 친구에 미리 물어봤다.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니까 그 집이 좋다고 추천해준 집에 갔다.
사진이 2인분.

Gohan05豚カルビのほうはわらじ大のお肉が出てきた。(笑)
三枚肉のほうは冷凍だった。
私も一切れずつ食べた。(久しぶりのお肉はうれし~~T_T)
友達が教えてくれた通り1人分4000ウォンでほんとにたくさんでてきてびっくり。
돼지 갈비는 구두정도 크기의 고기가 나왔다.(ㅋㅋㅋ)
삼겹살은 냉동 고기였다.
나도 한 조각씩 먹어봤다.(오래간만에 먹은 고기는 최고~~ㅠ.ㅠ)
친구가 알려준대로 1인분 4000원이고 정말 많은 반찬이 나왔으니까 놀랐다.

Gohan06写真のおかず以外にあとからチゲも出てきたよ。
焼肉屋のおばさんは、肉の追加注文をするか尋ねてきたけどもちろん断った。
私がほとんど食べてないから、パパはほぼ2人分食べてるのだから。
牛カルビは食べられなかったけど豚の焼肉でも十分満足したパパだった。
사진에 보이는 반찬이외에 나중에 찌개까지 나왔다.
가게 아줌마가 고기 추가주문을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지만 물론 거절했다.
내가 조금만 먹어서 아빠는 거의 2인분 드신 셈이니까.
쇠고기 갈비는 못 먹었지만 삼겹살이라도 충분히 만족하신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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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1日 (月)

パパは犬?*아빠는 강아지?

下宿のおばさんにパパも下宿で朝ごはんを食べても言いか聞いたときの話。

私      「アジュンマ、父が朝食をここで食べてもいいですか?」
アジュンマ 「もちろんよ!」
私      「では、連れてきます。」
アジュンマ 「こら!お父さんは犬じゃないんだから
        ”お連れします”でしょ!」

私      「は~い、お連れします。」

韓国語の敬語は日本語に比べると簡単な気はするけど、やっぱりむずかし~。

*きいろパパ、ここに始めて出てきたのにこんな姿でゴメン。

하숙집 아줌마에게 우리 아빠도 하숙집에서 아침을 먹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이야기.

나     "아줌마, 아버지가 여기서 아침 식사를 드셔도 돼요?"
아줌마  "물론이죠!"
나     "그러면 데리고 올게요."
아줌마  "야~! 아버님이 무슨 강아지야?
      "모시고 올게요"라고 해야지!"
나     "네~, 모시고 올게요"

338한국어 존댓말은 일본어에 비해서 쉽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어렵다~~.

*아빠... 여기에 처음으로 나타났는데 이런 모습이라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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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10日 (日)

パパと合流2*아빠하고 합류2

Gohan072日目のご飯、朝は下宿の近くのトースト屋さん。(パパのみ)
いつもいいニオイがして食べたいな~と思っていたお店。
ソースが少し甘めだ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そうだ。
두번째 날의 식사, 아침은 하숙집 근처에 있는 토스트 집에서.(아빠만)
항상 좋은 향기가 나니까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집이다.
소스가 좀 달았지만 맛이 있었다고 한다.

Gohan03昼食はパパ念願の烏骨鶏の参鶏湯
前回何年も前にソウル旅行した時に偶然入った食堂で食べたのが
黒い参鶏湯で、もう一度食べたかったそうだ。
저녁은 아빠의 소원이었던 오골계 삼계탕.
저번... 몇년 전에 서울 여행을 했을 때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먹은 것이 검은 삼계탕이었고 한번 더 먹어보고 싶었다고 하셨다.

Gohan04夕食はお魚定食
東大門市場に行くた度に気になっていたお店に入ってみた。
私もお魚なら食べられるけど、ちょっと細い道にあるお店なので、一人ではいる勇気はなかったのだ。
写真は二人分で、一人が5000ウォン。^^
저녁은 생선 구이.
동대문시장에 갈 때마다 마음이 끌리던 집에 들어가봤다.
나도 생선 구이라면 먹을 수 있지만 좀 좁은 길가에 있는 집이라서 혼자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사진은 2인분이고 1인분 50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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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9日 (土)

パパと合流1*아빠하고 합류1

私が旅行中にきいろのパパもソウルに遊びに来た。
2泊3日なのでいろんなところに行かなきゃ!
普段は外食しない私もパパ滞在中は一緒に外食。
ご飯ネタがほとんどないの私のブログにて初めて詳しいご飯ネタ??
내 여행중에 우리 아빠도 서울에 놀러 오셨다.
2박 3일라서 여기저기 가야지!
보통 외식을 안 하는 나도 아빠가 있는 동안은 같이 외식!
식사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는 나의 블러그에서 처음으로 나온 자세한 식사 이야기??

到着した日の昼食は焼き肉が食べたいといっていたパパ。
下宿のおばさんに教えてもらった美味しいお店に行った。
私はお肉は1~2口しか食べられないので、
1人分でも注文できるか聞いたらダメだった。
じゃあ、2人分でどれくらいの量か見せてもらったらすごくたくさん!!
こんなにたくさん食べられないとパパが言うので、結局デパートにいって食堂に入ることにした。
도착한 날의 점심은 불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신 우리 아빠.
하숙집 아줌마가 가르쳐준 맛있는 집에 갔다.
나는 고기를 1~2입밖에 못 먹어서
1인분이라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단다.
그럼 2인분이면 양이 얼마정도 있는지 보여달라고 했더니 되게 많다!!
이렇게 많으면 못 먹겠다고 아빠가 하셔서 결국 백화점에 가서 식당에 들어가기로 했다.

Gohan01 私はテンジャンチゲを辛くしないで、とお願いした。
ピビンバを注文したパパは中途半端に混ぜるので、混ぜ方が足りないよ!と私から注意される。(笑)
나는 된장찌개를 안 맵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비빔밥을 주문한 아빠는 대충대충 비비니까 더 비벼야 해!라고 내가 주의를 줬다.(ㅋㅋㅋ)

Gohan02そして夕食は、ちょっと無理やりお粥屋さん。
パパは牛肉の入ったお粥、私はいつも食べる野菜粥にツナののっかったもの。^^
그리고 저녁은 좀 억지로...죽집에...
아빠는 쇠고기가 들어간 죽을...나는 언제나 먹는 야채죽에 참치가 얹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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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8日 (金)

お見舞い*문병

292覚醒剤か・・・と、苦笑しながら病院を出た。
すると入口のところに車が一台と待っていて、そこに二人の人が立っていた。
息子らしき人が70代くらいの母親になにか頼んでいる。
雰囲気からして誰かのお見舞いに来た様子だ。
お母さんのほうは手土産らしきものを持っている。
ここは病院だし珍しい光景ではないはずなのに

なぜかその二人から目が話せない。
なぜ?なぜ?なぜ?
あ!手土産の紙袋が日本の菓子メーカーのものだ!
それも私の地元のメーカーだったのだ。
外国である韓国であまりにも見慣れたものが視野に入ってきたので
気になって仕方がなかったみたい。(笑)

각성제라니...라고 쓴웃음을 지으면서 병원을 나왔다.
그러자 입구 앞에 차가 한 대 기다리고 있었고

거기에 사람이 두명 서 있었다.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70대쯤 어머니에게 뭔가를 부탁하고 있다.
분위기로부터 상상하면 누군가 문병 온 것 같다.
어머니는 선물 같은 물건을 들고 있다.
여기는 병원이니까 드문 광경은 아닐 텐데
왠지 그 두 사람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왜? 왜? 왜?
앗! 선물을 넣은 종이 가방이 일본 과자 회사 것이다!
그것도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회사 것이었다.
외국인 한국에서 너무나도 눈에 익은 것이 시야에 들어왔으니까
왠지 마음에 걸렸나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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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6日 (水)

その方法は…*그 방법은…

日本に戻る前にもう一度先生に診察してもらった。
もう一つ受けた別の検査の結果を聞くためだ。
その検査は手の甲や手首、足の甲と足首の辺りのポイントに
センサーをピッと当てて「何か」を測るのだ。
よくわからないが、たぶんこれで自律神経とかの調子がわかるのだと思う。

先生    「あきこ、ここの数値がもう少し高くなると
            お腹の調子が良くなったと実感できるはずだよ。
            心にゆとりをもって楽しく生活するように。」
きいろ  「先生、どうしたらその数値が上がりますか?」
先生    「う~ん、この数値を人工的に挙げる方法は
            一つしかないいんだ。
            ヒロポンだよ。覚醒剤を使うしかないね~。(笑)

先生、それじゃ、ダメじゃん。(T_T)気長に治します・・・。

일본에 돌아오기 전에 한번 더 선생님 치료를 받았다.
하나 더 받은 다른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서다.
그 검사는 손등이나 손목, 발등과 발목 근처에 있는 포인트에 센서를 삐하고 대서 "뭔가"를 검사하는 것이다.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걸로 자율신경인가 뭔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선생님    "아키코, 여기 있는 숫치가 좀 더 올라가면
                속이 좋아졌다고 실감이 날거야.
                마음에 여유를 갖고 즐겁게 살아야 돼."
나          "선생님, 어떻게 하면 그 숫치를 높아질 수 있어요?"
선생님  "응~, 이 숫치를 인공적으로 높힐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
               필로폰(히로뽕)이야. 각성제 쓸 수밖에 없어.
               334하하하하"

선생님, 그럼 안되잖아요!(ㅠ_ㅠ)
누긋하게 치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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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5日 (火)

ばれるなんて*들키다니...

328さて、幸せな時間のあとには辛い時間が待っている。
再び、横になって食事後の胃の動きを30分間チェックするからだ。
じーっと待つ30分はひたすら長い。
いっそ誰か監視していてくれればいいのに・・・先生は再び診察に戻るので、私はひとりでジーっと待つのだ。
先生が部屋を出たあと5分も経たないうちに眠気との戦いが始まる。
この検査、動いてはいけない上に、眠ってもいけないのだ。

天井のシミの数を数えてみる・・・。
韓国語の単語を考えてみる・・・、何をしても眠くなるばかりだ。
だって、お腹がいっぱいなのだから。

そして、私は負けた。(爆)
検査後先生に・・・「あきこ、ちょっと寝たでしょう??」と言われた。
パソコンに残った胃の動きの線だけで、ちょっとうとうとしたのまでバレるなんて・・・。
恐ろしい・・・。

그리고 행복한 시간 후에는 힘든 시간이 찾아온다.
다시 눕고 식사 후의 위 움직임을 30분동안 체크하기 때문이다.
가만히 기다리는 30분은 오로지 길다.
차라리 누군가가 감시해준다면 좋을 텐데...

선생님은 다시 진찰하러 나가시나까 나는 혼자 가만히 기다려야 한다.
선생님이 방을 나간 후 5분도 되지 않아 졸림과의 전쟁이 시작한다.
이 검사, 움직이면 안 된 데다가 졸려도 안되는 것이다.

천장에 있는 얼룩을 세어본다...
한국어 단어를 생각해본다... 뭘 해도 졸리기만 한다.
왜냐하면 배가 부르니까.

그리고 나는 졌다.(ㅋㅋㅋ)
검사 후 선생님께서..."아키코 좀 졸렸지?"라고 말씀하셨다.
컴퓨터에 남은 위 움직임의 선만으로 잠깐 졸린 것까지 들키다니...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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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4日 (月)

幸せメニュー*행복 메뉴

331先生が戻ってくる。
「あきこ、では、食べていいよ。」
ここから、ほんのしばらくだけ私の幸せな時間が始まる。
久しぶりにパンが食べられるのだ。ばんざい~!

この先生の指導で体質改善のための食事制限を始めてから禁止されている食べ物のうちの一つに「パン」がある。
小麦粉はご飯に比べて消化が悪いのだそうだ。
そのため、私が前回にパンを食べたのは8ヶ月前の検査の時だ。
下宿でパンを焼いてから病院にもっていくので
食べる頃にはすっかり冷めているのだが、それでも美味しい~。
ところで、消化の悪いパンをどうして検査の時に食べるのか?
これはパン1枚というのはどこのパンでも(日本も韓国もアメリカも)だいたい同じカロリーだからなのだそうだ。

検査の時の「幸せメニュー」は「パン・ゆで卵・オレンジジュース」です。ふふふ。

선생님이 돌아오신다.
"자~ 아키코 먹어."
이제부터 잠시지만 나의 행복한 시간이 시작한다.
오래간만에 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만세~!

이 선생님 지도로 체질개선을 위한 식사제한을 시작한 후
금지된 음식들 중 하나가 "빵"이다.
밀가루는 밥(쌀)에 비해서 소화가 안된다고 한다.
그 때문에 내가 저번에 빵을 먹은 것은 8개월 검사 때다.
하숙집에서 빵을 굽고 병원에 갖어가니까
먹을 때쯤은 완전히 식은 상태이지만 그러도 맛있어~.
그런데 소화가 나쁜 빵을 왜 검사 때 먹는 것일까?
이것은 빵 한장이라는 것은 어디 빵이라도(한국도 일본도 미국도) 거의 다 비슷한 열량이라서 그런단다.

검사 때 "행복 메뉴"는 "빵.삶은 계란.오렌지 쥬스"예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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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3日 (日)

30分間*30분 동안

330胃の検査を受ける時は、まず先生の事務室(?)に行く。
そこにはパソコンとベッドが置いてある。
ベッドに横になってお腹にセンサーを貼り付けて
30分間、じ~~~と待つのだ。
これは、前日の夜10時以降なにも食べていない
空腹状態の胃の動きをチェックするためなのだ。
5分くらいコンピュータの画面で動きを確認した後
先生はしばらく診察に戻ってしまう。
先生・・・なるべく早く帰ってきてね。
ひとりでじ~っとしてるのは辛いのよ。

위 검사를 받을 때는 먼저 선생님 사무실(?)에 간다.
거기에는 컴퓨터하고 침대가 있다.
침대에 누워서 배에 센서를 붙이고
30분 동안 가마~~안히 기다리는 거다.
이것은 전 날 밤 10시 이후 아무것도 안 먹는
공복 상태인 위의 움직임을 체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5분정도 컴퓨터에서 움직임을 확인한 후
선생님은 잠시 동안 진찰하러 사무실을 떠나버린다.
선생님...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세요.
혼자 가마~~안히 있는 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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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2日 (土)

ハチミツ*꿀

332頭が痛くなるほどまずい韓方薬は一口飲むごとに
ハチミツを少し口にして味をごまかす方法が私には一番あっている。
最初はハチミツを韓方薬に混ぜて飲んでみたが不味さが倍増した。(T_T)
韓方薬を飲んでいるときの私のハチミツ摂取量はすごかった。
そんな私の姿を見て下宿のおばさんは私にこんなあだ名をつけた。
ハチミツ娘・・・

머리가 아파질 정도 맛없는 한약은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꿀을 조금씩 입에 머금어서 맛을 감추는 방법이 나에게 가장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꿀을 직접 한약에 넣고 먹어봤는데 이상한 맛이 배가했다.(ㅠ.ㅠ)
한약을 먹고 있었을 때 내 꿀 섭취량은 대단했다.
그런 나를 보고 하숙집 아줌마는 나에게 이런 별명을 지으셨다.
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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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9月 1日 (金)

すっかり忘れていた*완전히 잊고 있었다

私はソウルの病院で胃の検査を受けた。
今回は先生から
「大分良くなったね~、少しずついろいろな食べ物を食べてもいいよ。」と、言われるつもりで検査を受けたのに
再び、1ケ月分の韓方薬をもらってしまった。(T_T)
韓方薬は液体のものと粉のものがある。
液体は温めて飲み、粉のものは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のようにお湯で溶いて飲む。
今回は粉の韓方薬を飲んだ。
1年ぶりに飲んだので、「あの苦さ」をすっかり忘れていた.
頭が痛くなるほど不味かった。(TへT)

나는 서울 병원에서 위 검사를 받았다.
이번은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졌네~  조금씩 여러 음식을 먹어도 돼."라는 소리를 들을 예정이었는데 또다시 한달치 한약을 받고 말았다.(T_T)
한약에는 액체인 약과 가루약이 있다.
Kusuri02Kusur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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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인 약은 데워서 먹고 가루약은 인스턴트 커피처럼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다.
Kusuri03이번은 가루약인 한약을 먹었다.
1년만에 먹었으니까 "그 쓴 맛"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머리가 아파질 정도 맛없었다.(TへT)

*

*      友だちの液体韓方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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