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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31日 (火)

視力検査*시력 검사

349しばらく前に運転免許の更新に行った。
視力検査があった。
実は私、昔から「右」「左」の判断が素早くできない(^^;;
だから視力検査の時も「右?」「左?」と
ついつい自信がなさそうに語尾が上がってしまう。
すると係りのおじさんから言われてしまった。
「いちいち答えを確認しなくてもよろしい!」
・・・スミマセン。そういうつもりじゃなかったんだけど。

좀 전에 운전면허의 경신을 하러 갔다.
시력 검사가 있었다.
실은 나...어렸을 때부터 "오른쪽" "왼쪽"의 판단을 즉시 못한다(^^;;
그래서 시력 검사 때도 "오른쪽?" "왼쪽?"이라고 나도 모르게 자신 없는 듯이 말끝을 올려 버린다.
그러자 담당 아저씨가 나에게 말했다.
"하나하나씩 답을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마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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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30日 (月)

かまきり7*사마귀7

0cat062face今日もカマキリの写真を載せようと思ったけど、みんなに嫌われるとイヤなのでやめときました(笑)

ゾクゾクしながら歩いていたら、曲がり角で塀にもたれかかったカマキリを発見した。
前回、学習した私は「この精気のない姿は死んでいる」と思った。
きっと、カマキリは老衰で死ぬ場合、立ったまま死ぬのだ!
きっと、そうなのだ!と思った私であった。

오싹오싹하면서 걷고 있었더니 길 모퉁이에서 담에 기대고 있는 사마귀를 발견했다.
저번에 학습한 나는 "이 정기가 없는 모습은 죽은 상태야"라고 생각했다.
아마 사마귀는 노쇠로 죽을 경우 서 있는 채 죽는 것이겠다.
꼭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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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9日 (日)

かまきり6*사마귀6

今日の日記は昆虫が苦手な人は読まないほうがいいかも・・・。

419雨の日の翌日、散歩中にカマキリの死体発見!
つぶれたカマキリばっかり・・・5~6匹死んでたよ。
ちょっと、背中がゾクッとする・・・ハリガネムシを思い出したから。

「カマキリの中に寄生したハリガネムシはある時期が来ると
カマキリを水辺に誘導し、カマキリの腹を破って水の中に脱出する、
だからカマキリを捕まえて水につけるとハリガネムシが出てくることがある」って書いてあったの。

それを思い出して、もしかして雨がいっぱい降ったから、雨にぬれたカマキリのお腹の中のハリガネムシがお腹を破って出て、カマキリがいっぱい死んじゃったんじゃないのかしら??って…そんな、そんな想像をしたら、ゾクゾクした。
う~~~、今もゾクゾク・・・(><)

오늘 일기는 곤충을 싫어하는 분은 읽지 않는 게 좋을 지도 몰라...

비가 내린 다음 날, 산책중에 사마귀의 사체를 발견!
찌그러진 사마귀만...5~6 마리 죽고 있었다.
좀 등이 오싹했다...사마귀선충이 떠올랐으니까.

"사마귀 속에 기생한 선충은 어떤 시기가 오면 사마귀를 수변에 유도해, 사마귀 배를 터뜨려서 물 속으로 탈출한다, 그래서 사마귀를 잡고 물에 적시면 선충이 나올 경우도 있다"라고 써 있었거든.

그게 생각이 나서 혹시 비가 많이 와서 비에 젖은 사마귀 뱃속에 있던 선충이 배를 터뜨려 나와서 사마귀가 죽은 게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을 했더니 오싹했다.
으으으 지금도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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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8日 (土)

かまきり5*사마귀5

423黄色ねこ あきこはカマキリが好きなんだな~、そう思った人が多いと思う。
実は、私はカマキリ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
子供の頃知った、カマキリの「ある特徴(?)」のせいだ。
子供の頃は、車にひかれたカマキリが道でつぶれているのをよく見かけた。
そして、その近くにうねうね動いている変な生物と一緒に・・・。

そう、その生物はハリガネムシ・・・。
先日カマキリの寿命について調べた時知ったのだが、ハリガネムシは寄生虫で特に人間には害はないそうだ。
でも、子供の頃はそんなことは全然知らなかった。
あの、針金みたいなのが、自分の体に入ってきてしまったらどうしよう?と思っていた。
害はなくても、やっぱ、怖い。あ~、気味悪い(><)

노란색 고양이 아키코는 사마귀를 많이 좋아하는구나...그렇게 생각한 분이 많을 것이다.
실은 나는 사마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 알게 된 사마귀의 "한 특징(?)"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차에 차인 사마귀가 길에서 찌그러져있는 걸 자주 보았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꿈틀꿈틀 움직이는 이상한 생물도 함께 있었다...

그래...그 생물은 사마귀 선충...
저 번에 사마귀의 수명에 대해서 찾았을 때 알았는데 사마귀 선충은 기생충이고 사람에게는 해가 없단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전혀 몰랐었다.
그 철사같은 것이 내 몸 속에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해롭지는 않아도 역시 무서워. 아이구~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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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7日 (金)

かまきり4*사마귀4

Kamakiri03夏頃から家の庭に住んでいて、
家の庭で産卵して
家の庭で普段と同じ姿で死んでいたカマキリ。
穴を掘って花壇に埋めた。
墓石を置いて、花も供えた。
安らかに・・・。

여름 쯤부터 우리 집에 살고
우리 집에서 산란했고
우리 집 마당에서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죽은 우리 사마귀.
화단에 구덩이를 파서 묻어줬다.
묘석을 놓고 꽃도 올렸다.
편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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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6日 (木)

かまきり3*사마귀3

果たして、カマキリは自然に死んだのだろうか?
もしかして、私が油性マジックで背中に落書きしたのが
彼女の人生を短く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そんな心配をしながら、ネットでカマキリの寿命を調べてみた。
人に飼われていないカマキリは普通越冬せずに
産卵すると死んでしまうらしい。
あ~、よかった、落書きのせいじゃなかった。
どうして断言できるかって?
実は、死んだカマキリを見つけた日、
庭でカマキリの卵が産み付けられているのを2つも見つけたから。

과연 사마귀는 자연스럽게 죽은 것일까?
혹시 내가 펜으로 등에다 낙서를 한 탓에
그녀의 인생을 짧아지게 한 건 아닐까?
그런 걱정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사마귀의 수명에 대해서 찾아봤다.
사람이 키우는 사마귀가 아니면
보통 월동하지 못해 산란한 후 죽는다고 한다.
아~, 다행이다. 낙서 탓이 아니었다.
왜 이렇게 단언할 수 있냐고?
실은 죽은 사마귀를 발견한 날 마당에서 사마귀가 낳은 알을 2개나 발견했으니까.Kamakiri07
Kamakiri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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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ご①号とたまご②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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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5日 (水)

かまきり2*사마귀2

Kamakiri06_1カマキリは死んでいた。
カマキリは草につかまったまま、普段と同じ姿で死んでいた。
ありえない…と思った。
人間だって、猫だって…立ったまま死んでしまうことはないのに、
カマキリは倒れずに、普段と同じように草につかまっていた。
私は道で車にひかれて死んだカマキリや子供に殺されたカマキリでなく、寿命で死んだカマキリを今回初めて見たのだった。
草につかまったままで死ぬのが、カマキリの自然な死に方なのだろうか??

사마귀는 죽은 상태였다.
사마귀는 풀을 잡은 채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죽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라도 고양이라도...서 있는 채 죽을 경우는 없는데
사마귀는 쓰러지지 않고 평소와 같이 풀을 잡아 있었다.
나는 길에서 차에 차여서 죽은 사마귀나 애들에게 살해 당한 사마귀가 아닌 수명이 다해서 죽은 사마귀를 이번 처음 본 것이었다.
풀을 잡은 채 죽은 것이 사마귀의 자연스러운 사망 사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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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4日 (火)

かまきり1*사마귀1

Kamakiri05夏から家の庭に住んでいるカマキリ。
行動範囲が広い気がするので、何日か前に背中に印をつけた。
猫のく~ちゃんと同じしま模様にしておいた。
여름 때부터 우리 집 마당에 살고 있는 사마귀.
행동 범위가 넓은 것 같아서 며칠 전에 등에다가 표해놓았다.
우리 집 쿠~짱하고 같은 줄무늬로 했다
.
Kamakiri02 庭の別の場所でしま模様のカマキリを見つけると、ちょっと嬉しかった。
そして、その時も庭でそのカマキリを発見した。
たまたま、バッタも近くにいたのでバッタとカマキリの攻防戦を見ようとカメラを構えた。
마당의 다른 곳에서 줄무늬 사마귀를 발견하면 좀 반가웠다.
그리고 그 날도 마당에서 그 사마귀를 발견했다.
우연히 메뚜기도 가까운 곳에 있었으니까 메뚜기하고 사마귀의 공방전을 보자고 카메라를 손에 들었다.
しばらくしてバッタはカマキリの前を素早く通り過ぎていった。
しかし、カマキリはピクリともしない・・・
お腹いっぱいなの? そう思いながらつついてみた。
バタッ!
カマキリが後ろに倒れた。
きゃ~~~
(←黄色ねこあきこの叫び)
잠시 후 메뚜기는 사마귀 앞을 재빠르게 지나갔다.
하지만 사마귀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배 부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쿡쿡 찔러 봤다.
퍽!
사마귀가 뒤쪽으로 넘어졌다.
캬아아아악!
(←노란색 고양이 아키코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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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3日 (月)

銀杏の処理方法*은행 처리 방법

前回、これが最後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が、たまたま公園の近くを通ったのでギンナンが落ちているか見てみた。
ほんの少しだけど落ちていたので、拾って帰ってきた。
지난 번에 갔을 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더 줍고 싶었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공원 근처를 지나게 됐으니 은행 열매가 떨어져 있는지 봐봤다.
아주 적었지만 떨어져 있어서 주워 왔다.
そして、これが今年思いついた銀杏の処理方法!
그리고 이게 올해 생각이 난 은행 처리 방법!
Ginnnann03_1①割りばしで、実の部分をはがし、みかんアミの中に入れる。
Ginnnann02
②割りばしでつついたりしながら、種の周りについた実を洗い流す。
Ginnnann05_1③実の部分がきれいにはがれたら、干す。
Ginnnann04
④ぴかぴ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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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2日 (日)

今年は不作?*올해는 흉작?

403今年はギンナンがあまり成っていなかった。
せっかくギンナンのくさい実の部分を上手に処理する方法を考え付いたというのに!!
前の日に拾い残した分をまた拾いに行った。
夜も風が強かったから、もしかしたらもう少し落ち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
やっぱり、落ちてないの。
誰かが拾っていってないというより・・・今年は不作みたい。(T_T)
去年は豊作だったのにな。
(結局、20個拾って帰ってきた。今年のギンナン拾いは2日間で終了・・・? つまんない。)

올해는 은행 열매가 별로 매고 있지 않았다.
모처럼 은행의 지독한 열매 부분을 잘 처리하는 방법이 생각 났는데!!
전 날에 줍다 남게 했던 열매를 다시 주우러 갔다.
밤도 바람이 강했으니까 혹시 좀 더 떨어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역시 없었거든.
누군가가 주워가서 없는 게 아니라... 올해는 흉작인가 보다.(ㅠ.ㅠ)
지난해는 풍작이었는데...
(결국 20개만 줍고 돌아왔다.올해 은행 줍기는 이틀로 종료...? 재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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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1日 (土)

変なところ*이상한 데

久しぶりの銀杏拾いに熱中したら
蚊に食われた。
蚊よ、変なところの血を吸わないで!!!

오래간만에 은행줍기에 열중했더니
모기한테 물렸다.
모기야, 제발 이상한 데의 피를 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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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20日 (金)

茶碗蒸しなら銀杏*계란찜이면 은행

ネズミの事件の前の話に戻ります。쥐 사건 이전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갑니다.^^

栗を拾った日、晩ご飯は茶碗蒸し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
茶碗蒸しならギンナンを入れなきゃ!
今年もギンナンを拾いに行こう!
でも、去年たくさん拾いすぎて食べられなかったの。
だから、必要な分(10こ)だけ拾おうと思って出かけた。
でもね、10個ですむわけないよね、
私、ギンナン拾うの大好きだもん。(笑)
結局、100個くらい拾って帰ってきた。

Ginnnann01밤을 주운 날, 저녁은 계란찜(안에 여러 재료가 들어 있음)을 하기로 되어 있다.
계란찜이면 은행을 넣어야지!
올해도 은행을 주우러 가야겠다!
하지만 지난 해는 너무 많이 주워서 다 못 먹어서 많이 남았다.
그래서 필요한 양(10개)만 주우려고 집을 나갔다.
그런데 10개로 그만둘 수 있을 리가 없다,
나는 은행 줍기를 돼게 좋아하니까.(ㅋㅋㅋ)
결국 100개정도 줍고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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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9日 (木)

ネズミ騒動と猫*쥐 소동과 고양이

402さて、騒動の最中、猫のく~ちゃんは何をしていたか?
猫のくせにネズミがもがく音には気付かず寝ていた
みんなが起きたので一緒に起きてきた。
それでもネズミには気が付かない様子。
く~ちゃんが屋根裏に入ってしまうと困るので隣の部屋に閉じ込めて様子が見れるように5センチくらいドアを開けておいた。
私が必死にネズミと戦っていた時、く~ちゃんは高いところに上がりたくてドアと必死に戦っていたようだ。
でも、その後の行動からすると、どうもネズミには最後まで気付かなかった様子・・・。
く~ちゃん・・・君はホントに猫??(笑)

자, 이 소동 때 우리 고양이 쿠~짱은 뭘 하고 있었을까?
고양이인데도 쥐가 허위적거리는 소리는 모르는 채 자고 있었는데 가족이 다 일어났으니까 따라서 일어났다.
그런데도 아직도 쥐 존재를 눈치 못 한 모양.
쿠~짱이 다락에 들어가면 곤란하니까 옆 방에 가두고 상황을 볼 수 있게 5센티 정도만 문을 열어놓았다.
내가 필사적으로 쥐하고 싸우고 있을 때 우리 쿠~짱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서 문하고 필사적으로 싸웠나 보다.
그런데 그 후의 행동을 봐서도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쥐에 눈치 못 챘던 모양이었다...
쿠~짱... 넌 진짜 고양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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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8日 (水)

燃えるゴミ*일반 쓰레기

377ネズミ捕りの説明書に「捕まえたネズミは直ちに燃えるゴミとして処分し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った理由は・・・早くしないと、逃げちゃうぞ!ってことだったのか??

とにかく、もう一度袋に詰められたネズミはパパの車のトランクに入れられて、パパのお勤め先の焼却炉行きになった。
しかし、パパは会社の焼却炉に入れるまで生きた心地がしなかったに違いない。
だって、パパはネズミが大嫌いなのだから。(笑)

쥐잡기 설명서에 "잡은 쥐는 바로 일반 쓰레기로 해서 처분하십시오."라고 써있는 이유는...빨리 처분하지 않으면 도망 치겠다! 라는 의미였을까??

아무튼 다시 한번 봉투에 넣여진 쥐는 아빠 차 트렁크에 실려서 아빠가 다니는 회사 소각로에 가기로 되었다.
근데 우리 아빠는 회사 소각로에 넣을 때까지 너무 무서워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빠는 쥐를 너무 싫어하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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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7日 (火)

呼び鈴*초인종

373翌朝、呼び鈴の音で目が覚めた。
それも、キンコン、キンコン、激しい音にだ。
何事かと思い急いで玄関に出て行くと、
ママが変な格好で呼び鈴を押していた。
そして「ネズミが逃げちゃう~!」と言った。
ママの足元を見ると、ゴミ袋と紙袋を噛み千切って
頭を出して脱出しようとしているネズミの上半身が見えた。
逃げないように、とりあえず足で踏んで押さえて
パパを呼ぼうとしたんだけど、朝5:30に大きな声で
「お父さ~~ん!」と呼んだら、近所の人が何事かと思うので
呼び鈴を押すことにしたのだそうだ。
でも、手が届かないからメダカをすくう小さなアミで・・・。
다음 날 아침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것도 딩동 딩동 아주 시끄러운 소리였다.
무슨 일이냐고 급하게 현관에 가봤는데
엄마가 이상한 자세로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쥐가 도망 가~!"라고 말했다.
엄마 발 밑을 보니까 쓰레기 봉투하고 쌀 봉투를 물어 끊고
머리를 내며 탈출하려고 하는 쥐의 상반신이 보였다.
도망 못 하게 일단 발로 밟아서 붙잡고
380_1우리 아빠를 부르려고 했지만 새벽5:30에 큰소리로
"아키코 아빠~~!"라고 부르면 이웃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나?하고 생각할 테니까
초인종을 누르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손이 못 닿아서 송사리를 잡는 뜰채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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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6日 (月)

犯罪者*범죄자

381ネズミの入った米の袋をガムテープで巻く処理は庭で母と2人で行った。
夜中だから、玄関の電気もつけずに、部屋からもれる明かりだけで・・・。
たぶん誰かが見たらかなり怪しい光景だっただろう。
そして私も「犯罪者」になった気分だった。

쥐가 들어가 있는 쌀 봉투를 접착 테이프로 마는 작업은 엄마와 둘이서 행했다.
한밤중이라서 현관등을 안 켠 채 방에서 새는 빛만으로...
아마 모르는 사람이 보면 꽤 수상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범죄자"가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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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5日 (日)

さようなら*안녕

379怖がっていても仕方がないので、勇気を出してネズミ捕りを引っ張った。
捕まりたくないネズミは渾身の力で床にしがみつく。
ちっちゃいくせに、ホントに力持ちで驚いた!
ネズミさん、ごめ~~~ん(>へ<)
ネズミをゴミ袋に入れて、丈夫な米の袋に入れて、ガムテープで巻いた。
ネズミさん、さようなら。

무서워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용기를 내며 쥐잡기를 잡아끌었다.
잡히고 싶지 않는 쥐는 혼신의 힘으로 바닥에 매달렸다.
작은 주제에 정말 힘이 세서 놀랐다!
쥐야, 미안~~(>へ<)
쥐를 쓰레기 봉투에 넣고 튼튼한 쌀 봉투에 넣고 접착 테이프로 말았다.
쥐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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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4日 (土)

回収する係り*회수하는 담당

382寝ていたら父に起こされた。

「おい!ネズミが捕れたぞ!」

あ・・・ネズミ捕りを仕掛ける係りが私ということは
ネズミがかかったネズミ捕りを回収する係りも私ということだ・・・。
仕掛ける時はそこまで考えてなかった・・・(T_T)

恐る恐る天井裏をのぞいて見ると、ネズミがかかっていた。
まるで爆弾処理班にでもなった気分だった・・・。

ところで、ネズミ捕りにかかって逃げようとしたネズミは
馬鹿力を出してネズミ捕りを引きずったようだ。
私が仕掛けた場所から50センチ以上向こうの方でもがいていた。

자고 있었더니 아빠가 나를 깨웠다.

"야! 쥐가 잡혔다!"

앗...쥐잡기를 놓았을 때 내가 했다는 것은
쥐가 잡혔을 때 쥐잡기를 회수하는 담당도 나라는 것이다...
놓았을 때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았다...(ㅠ.ㅠ)

조심조심 지붕 밑을 들여다봤더니 쥐가 걸려 있었다.
마치 폭단 처리반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그런데 쥐잡기에 걸려서 도망 치려고 하는 쥐는
대단한 힘을 내서 쥐잡기를 끌어 갔나 보다.
내가 놓은 곳에서 50센티나 먼 저쪽에서 허위적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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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感じ*이런 느낌

일본 押入れ(おしいれ)하고 天井裏(てんじょううら)는 이런 느낌
Oshiire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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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3日 (金)

ネズミ*쥐

数日前にネズミが天井裏で騒いでいたのでネズミ捕りを仕掛けることにした。
うちの場合、家の構造上、天井裏に入れるのは天袋からだけだ。
そのため、体が一番小さくて身軽な私が仕掛ける係りになった。(T_T)
今にもネズミが出てきそうで怖い~~(>_<)

378며칠 전에 쥐가 다락에서 떠들고 있었으니까 쥐잡기를 놓기로 했다.
우리 집 경우, 집 구조상 더그매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벽장 위에 있는 작은 벽장뿐이다.
그래서 몸이 가장 작고 가벼운 내가 쥐잡기를 놓는 담당으로 되어버렸다.(ㅠ.ㅠ)
당장에라도 쥐가 뛰어나올 것 같아서 무서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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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2日 (木)

反対側に*반대쪽에

372翌朝、早起きして栗を偵察に行って来た。
栗の木のあるほうには2つしか落ちていなかった。
あ~あ、やっぱり近所の人が拾っちゃうんだな・・・。
そう思って車をUターンさせた。
すると、風で道を横断した栗たちが栗の木とは反対側にごろごろと!
結局、昨日のとあわせると20個くらい拾っちゃった。
小学生の頃から、わりと通る道だったのだけど・・・
なぜ今まで気が付かなかったのだろう??
思いがけず栗拾いができてとてもうれしい私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을 정찰하러 갔다왔다.
밤 나무가 있는 쪽에는 2개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아이구... 역시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주워가는 것이군...
그렇게 생각하고 차를 유턴 시켰다.
그러자 바람으로 길을 건너간 밤들이 밤 나무와는 반대쪽에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다!
결국 어제 주운 거랑 합치면 20개 정도 주웠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주 다니는 길이었는데...왜 이제까지 몰랐을까?
뜻밖에 밤을 주울 수 있어서 아주 기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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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1日 (水)

栗の場所*밤의 위치

Kuri07うちに帰って新聞の上に栗をおいて写真を撮った。
その後、栗を2列に並べておいた。
そのはずなのに、しばらくしたら栗がバラバラになっていた。

우리 집에 돌아와서 신문지 위에 주워 온 밤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
그 후, 밤을 2 줄로 나란히 놓았다.
그랬을 텐데 잠시 후에 봤더니 밤이 흐트러져 있었다.

Kuri09あれ?く~ちゃんが栗で遊んだのかな?と思い
ママに「栗触った?」と聞いたら・・・変な答えが返ってきた。
「うん、栗の大きさを比べっこしてるの」新聞をもう一度見てみると・・・kkk・・・わかる??

엉? 우리 쿠~짱이 밤을 가지고 놀았을까? 해서 엄마에게 "밤을 만졌어?"라고 물어봤더니... 이상한 대답이 돌아왔다.
"어~그래. 밤 크기를 비교하고 있거든."신문을 다시 봤더니...ㅋㅋㅋ...알았어??

パチンコの広告です。
"Pachinko"의 광고. 손 모양은 Pachinko를 하는 시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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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10日 (火)

道端で*길가에서

黄色のママは魚の呪いにかかったばかりでなく、目の手術した数日後に腰をグキっとしてしまった
ママをお医者に連れて行くときに道端で栗のイガイガを発見!!
ママが診察してもらっている間に私は栗が落ちているか戻った。
きゃ~~!落ちてた~~!!

우리 엄마는 생선의 저주에 걸렸을 뿐아니라 눈꺼풀 수술한 며칠 후에 허리도 다쳐 버렸다.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는 길에 길가에서 밤송이를 발견!
엄마가 진찰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밤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러 돌아갔다.
캬악! 떨어져 있다~~!Kuri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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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9日 (月)

十五夜とチュソク*달구경과 추석

Tuki01←十五夜の翌日、昼間に見た月

*

お月見のお供え物を準備していて思った。
これって何となく、韓国の「チュソク」に似てない??
といっても「チュソク」がどんなものなのか見たことはないのだけど。
私、実は今まで韓国のチュソクとは日本のお盆に当たるものだと思っていた。
なのでご先祖様の霊を祀るのだと思っていたのだけど、そういえば誰かに、実りの秋をお祝いする行事って聞いたことが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
インターネットで「十五夜 チュソク」で検索するとやっぱり関係あるようだ~~!
へ~~!

달구경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을 때 생각했다.
이건 왠지 한국 "추석"을 닮았잖아??
그렇다고 해서 "추석"이 어떤 건지를 본 적은 없지만.
나는 실은 이제까지 한국 추석이라는 것은 일본의 "O BO N"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니까 그냥 조상의 혼령을 제사지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러고 보면 누군가에게서 수확의 가을을 축하하는 행사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十五夜 チュソク"로 검색해봤더니 역시 관계가 있는 모양이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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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8日 (日)

お月見2*달구경2

365お月見の準備をしていたらママが言った。
「お団子を泥棒に取られないようにね!」
ママが小さい頃は、お月見のお供え物は失敬してもよかったそうだ。

だから、男の子たちは竹の先に針をつけて、お供えの果物なんかを盗ってきたんだって。
でも、おうちのお供え物は盗られないように子供に見張りさせるらしい。
面白いね。

달구경 준비를 하고 있더니 엄마가 말했다.
"떡을 도둑 맞지 않도록 해!"
엄마가 어렸을 때는 달구경 때 올린 음식은 슬쩍해도 됐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 애들은 대나무 끝에 바늘을 붙이고 올려진 과일따위를 훔쳐왔대.
하지만 집에서는 올린 음식을 도둑 맞지 않게 그 집 자식이 망을 보게 했다고 한다.
재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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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7日 (土)

呪いは続く*저주는 이어진다

「先生、いずれ私もこの病気にかかるんでしょうか?」
私は母の担当医に尋ねてみた。
すると、先生は「僕のほうからいうのは申し訳ないんで言わなかったけどもうかかってるよ、肩凝るでしょ?いつでも手術するよ。」
どうやら、遺伝らしい。
(母方のばあちゃんも同じ症状、ママのお姉さん手術済みなの。)
この病気を治療すると肩こりから開放されるらしい。
ああ、いつか私の瞼の上にも魚の骨ができる日が来るのだろうか??

"선생님, 언젠가 저도 이 병에 걸릴거에요?"
나는 엄마의 담당 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러자 선생님은 "내쪽에서 말 꺼내는 게 미안해서 말 안 했는데 벌써 걸렸어요, 어깨가 뻐근하지요? 언제든지 수술해줄게요."
364_2 아무래도 유전인가 보다.
(외할머니도 같은 증상, 엄마의 누나도 수술했음.)
이 병을 치료하면 어깨가 뻐근하는 일에서 개방된다고 한다.
아아~ 언젠가 내 눈꺼풀 위에도 생선 뼈가 생길 날이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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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6日 (金)

秘密*비밀

Otukimi01_1みんなに内緒の話があるの。
おねぇちゃんは、お団子を自分で作ったって行ってるけど
あれはウソなんだよ。
だって、ぼくが生んだんだもん。

여러분에게 비밀 이야기가 있거든.
우리 누나는 떡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했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야.
왜냐면 그 떡은 내가 낳았거든
.
Otukim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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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月見

Otukimi02Otukimi01

今日は十五夜。
お月見団子を作った。
草むらに行ってススキもとってきた。
そして、く~ちゃんは夜になる前に一足先にお月見気分。
朝から雨だったけど夕方から晴れてきて、夜にはお月様も見えた。
Otukimi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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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目の犠牲者*두번째 희생자

私だけではなく、黄色のママまで魚の呪いにかかってしまった
ママは先日、目の手術をした。
瞼が下がってきてしまい視野を遮るため、瞼を持ち上げる手術だ。
日帰り手術で、手術後、ママと共に私も診察室に入った。
すると先生が母に鏡を持たせて、縫ったばかりの患部を見せた。
あ!! 縫合した跡が魚の骨状態だ・・・!!

나만 아니라 노란색 고양이의 엄마까지 생선의 저주에 걸려버렸다.
우리 엄마는 며칠 전에 눈 수술을 받으셨다.
눈꺼풀이 내려와버려서 시야를 가리니까 눈꺼풀을 올리는 수술이다.
입원 없이 당일로 돌아올 수있는 수술이었고
수술 후 엄마와 같이 나도 진찰실에 들어갔다.
그러자 선생님이 엄마에게 거울을 들리게 하고
막 꿰맨 환부를 보이게 했다.
앗!! 봉합한 자국이 생선 뼈하고 똑같다...!!
36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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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5日 (木)

想像*상상

357 魚の呪いが解けないまま、今度はサンマを下ろしてみることにした。
魚屋さんの前を通ったらサンマの目がきらきら光っていたのでつい買ってしまったの。
下ろしてみりんと醤油につけた後、干すことにした。
新聞紙の上に醤油と血が混ざった液体がぽたぽた落ちてちょっと怖い。
そしてこんな想像をした。
猫刑事A 「黄色ねこの庭で血痕を発見しました。何かの事件の可能性があります。」
猫刑事B 「鑑識に回そう!」
猫鑑識官 「猫の血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サンマの血液と判明しました!」

생선 저주가 안 풀린 채, 이번은 꽁치를 손질해보기로 했다.
생선 가게 앞을 지났더니 꽁치 눈이 반짝거려서 그만 사버렸어.
손질하고 미림과 간장에 담근 후 말리기로 했다.
신문지 위에 간장과 피가 섞인 액체가 똑똑 떨어져서 좀 무섭다.
그리고 이런 상상을 했다.
고양이 형사 A "노란색 고양이 집 마당에서 핏자국을 발견했습니다.어떤 사건에 연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 형사 B "감식과에 보냅시다!"
고양이 감식관 "고양이 피가 아니었습니다.꽁치의 혈액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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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4日 (水)

魚の呪い*생선 저주

356魚をさばいた次の日、私は魚の呪いにかかった。
手を切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気をつけて魚をさばいたせいで
肩が異常に凝ってしまったのだ。

생선을 손질한 다음 날, 나는 생선 저주의 걸렸다.
손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조심하며 손질한 탓에
어깨가 이상하게 뻐근해버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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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3日 (火)

魚をおろす*생선을 손질한다

이제부터 얼마동안 평소에 생긴 일들을 쓸게요.^^
しばらくの間、普段の出来事を書きます。^^

355急に猫の血が騒いで魚をおろしてみようと思いたった
今まで、何となく敬遠してまともに魚をおろしたことがなかった。
本を見ながら、あっちを切って、こっちを切って・・・。
時間はかかったけど、割と上手におろせた。
しかし、どうして魚はこんなに生臭いのだろう?
手を洗っても洗っても・・・魚が私の近くにいるみたい~。

갑자기 고양이의 피가 끓어서 생선을 손질해보자고 결심했다.
여태 왠지 경원해서 제대로 생선을 손질한적이 없었다.
책을 보면서 이쪽을 자르고 저쪽을 자르고...
시간은 걸렸지만 꽤 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생선은 비린내가 나는 걸까?
손을 씻어도 씻어도... 생선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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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2日 (月)

女性立ち入り禁止?*여성 출입금지?

Ojisan01鐘路3街へ来ておじいさんとは別れたのだが
私もちょっとふらふらしてみた。
うわ!おじさんとおじいさんばっかり!!!
女性立ち入り禁止かと思うくらい男の人ばっかりだ!
不思議な空間だった。

종로3가에 다 와서 할아버지와는 헤어졌는데
나도 좀 어슬렁거려봤다.
우와! 아저씨하고 할아버지만 많이 있다!!
여성 출입금지아닐까 싶을 정도 남자만 있었다!
01matatabi 불가사의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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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0月 1日 (日)

おじいさんと一緒に*할아버지와 같이

私の近くにいたせいで私と一緒に磁石ブレスレットの実験台になったおじいさん。
二人でさっさと貴金属屋のおじさんから逃げてきた。
同じ方向だったので一緒に歩いた。
おじいさんは毎週日曜日に東大門市場に行ったあとに歩いて鐘路3街へ行くそうだ。
ひょっとしてタプコル公園に行くのか聞いてみた。
週末になると無料で昼食が提供されると聞いたことがあるので
そのおじいさんも食べに行くのかな?と思ったのだ。
おじいさん曰く
「あそこで食べようと思うならスゴク早くから並ば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よ。」
350へ~、そうなのね。

내 곁에 있었기 때문에 나하고 같이 자석 팔찌의 실험대가 되버린 할아버지.
우리는 둘이서 후닥닥 귀금속 가게 아저씨한테서 도망쳤다.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 걸었다.
할아버지는 매주 일요일에 동대문시장에 간 후에
걸어서 종로3가까지 가신다고 했다.
혹시 답골 공원에 가시는 건지 물어봤다.
거기서 주말마다 공짜로 점심이 제공된다고 들은 적이 있으니까 그 할아버지도 드시러 가는 걸까? 싶었으니까다.
할아버지 왈
"거기서 먹으려고 하면 아~~주 일찍 나가서 줄을 서야 하는 거야."
허~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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