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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20日 (月)

空*하늘

367_2たくさん雨が降った翌日の空は
とても、とても、きれいだ。
많은 비가 내린 다음 날의 하늘은
아주... 아주... 깨끗하다.
370_1誰かが空の掃除をしたのかしら?
누군가가 하늘을 청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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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9日 (日)

黒いゴミの固まり*검은 쓰레기 덩어리

344車に乗って田舎道を走った。
前方に黒いゴミの固まり発見。
차로 시골길을 달렸다.
앞에 검은 쓰레기 덩어리를 발견.

まっすぐ行けばゴミも踏まずにすむな~と思いそのまま走った。
近寄ったら、ゴミがカメになった!
곧장 가면 쓰레기를 안 밟고 통과할 수 있겠지~하면서 그대로 달렸다.
그런데 가까이 갔더니 쓰레기가 거북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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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ゃ~~!踏んだ??踏んでないよね?
캬악!  나 밟았어? 안 밟았지?

バックミラーで確認したら、首を出しているカメが見えた。
よかった、轢かなかった。
백미러로 확인해봤더니 목을 빼고 있는  거북이가 보였다.
아~ 다행이다, 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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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8日 (土)

小豆の半分のサイズ*팥의 반 정도의 크기

424床を見たら、茶色い何かが落ちていた。
小豆のサイズの半分くらいの大きさだ。
なんだろう?と思ったが、何だか触らない方がいい予感がした。
まさかね?と思いながら、恐る恐るニオイをかいでみた。
・・・・・・うんちだ。(T_T)
そういえば、さっきく~ちゃんがここ通ったな…。
おなか調子悪かったの?

바닥을 봤더니 갈색인 뭔가가 떨어져 있었다.
팥의 반 정도의 크기다.
뭘까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만지지 않은 게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설마...?하면서 조심조심 냄새를 맡아봤다.
......응가다.(ㅠ.ㅠ)
그러고보면 아까 쿠~짱이 여기를 지나갔구나...
속이 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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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7日 (金)

猫をかぶる*고양이 가죽을 입다(내숭떨다)

所長が私に言った。
449きいろさんは大人しいからいいけど、前の子は…」
(「今時の子」だったようです。)
私は心の中で思った。
所長、私が猫をかぶっているのを…
いや、猫が人間の被り物を着ているのを知らないな…ふふふっ。

소장님이 나에게 말했다.
"아키코 씨는 얌전하니까 괜찮는데 전임자는..."
( "요즘 젊은 여자"였나 봐^^;)
나는 마음 속에서  생각했다.
소장님, 내가 고양이 가죽을 입고 있는 걸...
아니, 고양이가 인간의 가죽을 입고 있는 걸 모르는군...흐흐흐

*猫をかぶる(고양이 가죽을 입다)→→내숭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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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6日 (木)

スリッパ*슬리퍼

靴を履き替え「お先に失礼します~」と頭を下げた私はスリッパを履いていることに気が付いた。
そういえば、さっき買物から帰ってきて事務所用のスリッパに履き替えずにそのまま靴を履いていたんだった。
もうちょっとでスリッパで帰るとこだった(><)
…新しい仕事を覚えようと頭をフル回転させてるのでそれ以外の行動が普段以上に抜けている気がする今日この頃…

448구두를 갈아 신고 "먼저 실례하겠습니다~"하며 고개를 숙인 나는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러고보면 아까 심부름 갔다오고 사무실용 슬리퍼로 갈아 신지 않고 그대로 구두를 신고 있었잖아.
하마터면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갈 뻔했다(><)
...새로운 일을 익히려고 머리를 완전 회전 시키고 있는 탓에 일 이외의 행동이 평소보다 더 얼빠진 것 같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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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5日 (水)

かばん*가방

447今の会社は帰るときに机の鍵をかけていくのがルール。
ロッカーはあるけど、ロッカーにかばんを入れておくのは不便なので
カバンは机の大きい引き出しに入っている。
仕事が終わって、挨拶して帰ろうとしたが
あ!カバンがない。
しまった、カバンを入れたまま鍵をかけちゃった!

지금 다니는 회사는 집에 갈 때 책상 열쇠를 잠그는 게 규칙이다.
로커는 있는데 로커에 가방을 넣어두는 게 불편해서
가방은 책상의 큰 서랍에 넣어 있다.
일이 끝나고 인사를 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앗! 가방이 없다!
아차, 가방을 넣은 채 잠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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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3日 (月)

カラフル*화려함

仕事が終わって、駐車場に行ったら車が3台とまっていた。
白やグレーの車が多い中、3台はとてもカラフルだった。
課長の黄色い車、教育係の人の赤い車、そして私の青い車。
信号機だね。(笑)

442일이 끝나고 주차장에 갔더니 차가 3대 세워 있었다.
흰색이나 은색 차가 많은데 3대는 아주 화려했다.
과장님의 노란색 차, 내 교육 담당자의 빨간 차, 그리고 내 파란 차.
교통 신호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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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1日 (土)

生地女*원단녀

私は裁縫があまり得意ではない。
でも、嫌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気が向くと、何か作ってみたりはするが、針目がそろわない。(^^;
そんな私、実は生地を見ると欲しくなる生地女である。
11月3日に近所でバザーがあって、
特に使う予定もないのに「安い~、かわいい~」と…たくさん買ってしまった。
そして今日、ママが生地を買いにいきたいというので車で乗せていくと
(ママは目の手術後、まだ車の運転をひかえてます。)
またもや「病気」がでて…買ってしまった。

나는 재봉을 그다지 잘 할 수 있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싫다는 것이 아니다.
내키면 뭔가를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바느질이 어수선한다(^^;
그런 나는 실은 옷감을 보면 갖고 싶어지는 "원단녀(?)/옷감 마니아(?)"다.
11월3일에 우리 집 근처에서 자선시가 있었는데
특히 쓸 예정도 없는데도 "싸아~, 예쁘다~"하며...많이 사 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엄마가 옷감을 사러 가고 싶다고 하셔서

차로 모시고 갔는데
(우리 엄마는 눈 수술을 한 후 아직도 차 운전을 하지 않는 상태이에요)
Kiji04또 다시 "병"이 나서... 사 버렸다.
Kiji0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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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10日 (金)

あなたもですか?*그쪽도?

441請求書を処理する時期なので、相手先の会社に確認の電話をした。
「すみません、○○の件で△△なのですが…。」
自分で喋りながらも、自信がなくてかなり不安な私…。
そして、相手も「はい、○○の件が…△△なのですね…?確認して連絡します。」
とても不安そうに電話を受ける。
もしかして、あなたも新入りさんですか??
なぜかとっても親近感をもってしまった。
そして、分からない同士が話すと「さっぱり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笑)

청구서를 처리하는 시기라서 거래처 회사에 확인 전화를 했다.
"저... ○○에 대한 △△인데요..."
내가 말하면서도 자신이 없어서 꽤 불안한 나...
그리고 상대방도

"예, ○○에 대한... △△이라는 것이죠...? 확인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주 불안하게 전화를 받는다.
혹시네 그쪽도 새로 들어온 직원이세요?
왠지 아주 친근감을 느꼈다.
그리고 초보자끼리 이야기 하면 "영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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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8日 (水)

電話応対*전화 응대

443_3 私は電話応対が苦手だ。
なので新しい会社で初めて電話に出たとき、とても緊張した。
「はい、○○会社でございます。」
「△△さんのお宅ではありませんか?」
「いえ、違います・・・」
最初の電話は間違い電話だった・・・。
緊張して損した。(-_-;

나는 전화 응대가 서투르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에서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 때 아주 긴장했다.
"○○회사입니다."
"△△씨 댁 아니세여?"
"네, 아닌데요..."
처음으로 받은 전화는 잘 못 걸려온 전화였다...
괜히 긴장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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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7日 (火)

愛知県*아이치형

437 く~ちゃんがアイチケンの地図を描いたよ~。
そういってママが私を呼んだ。
行ってみると、砂のトイレに確かにアイチケンの形があった。
アイチケンの形の特徴は・・・半島が二つあること。
これをく~ちゃんはどうやって描いたのか?
それは・・・

쿠~짱이 아이치현의 지도를 그렸어~.
그렇게 우리 엄마가 나를 불렀다.
436가봤더니 고양이용 모래 화장실에 분명히 아이치현의 모양이 있었다.
아이치형 모양의 특징은... 반도가 두개 있는 것.
그러면 쿠~짱은 어떻게 그렸을까?
그것은...

く~ちゃん「地理の勉強のために、わざと後ろ足で踏んだんだニャ」
쿠~짱 "지리 공부를 위해서 일부러 뒷발로 밟아줬거든."

Aichi_1 ←한국 친구들, 아이치현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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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6日 (月)

職場と猫*직장과 고양이

440 なかなか希望通りの職場が見つからない。
でも、見つかるまでずっと働かない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ついに「家からすごく近い」会社で11月から働き始めた。
先週2日間は思ったより疲れなかったが、
今日帰ってきたら、心身ともにかなりの疲労感がある。
そして、こう思った。
職場にく~ちゃんがいたら癒されるだろうな~~。
猫好きなお友だちならこの気持ちわかってくれるよね??

좀처럼 내 희망에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찾을 때까지 계속 놀수도 없으니까
드디어 "집에서 아주 가까운" 회사에서 11월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이틀은 생각보다 피곤해지지 않았는데
오늘 돌아와봤더니 몸에도 마음에도 꽤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다.
직장에 우리 쿠~짱이 있으면 피로를 좀 가시게 해줄텐데...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이 느낌 이해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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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5日 (日)

カーデガン*카디건

カーデガンを買おうと思い試着室に入った。
着てみると、なかなか似合っていて気に入った。
そのカーデガンを脱いだ。
体中ピンクの毛だらけになっていた。(T_T)
購買意欲が失せた・・・。

439카디건을 사려고 해서 먼저 탈의실에 들었다.
입었더니 제법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 카디건을 벗었다.
온몸이 핑크 털 투성이가 된 상태였다.(ㅠ.ㅠ)
구매 의욕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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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3日 (金)

かまきりと銀杏*사마귀와 은행

422家の近くの公園に銀杏を拾いに行った帰りに公園の出入り口のフェンスにカマキリがいた。
意地悪なアイデアを思いついた。
「カマキリは銀杏のニオイを嫌がるかな?」
カマキリの鼻っ面に銀杏を近づけてみた。
無反応・・・、いや、若干嫌がってる・・・?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은행을 주우러 가고 집에 온 길에
공원 출입구 담에 사마귀가 있었다.
심술궂은 장난이 떠올랐다.
"사마귀는 은행 냄새를 싫어할까?"
사마귀의 코끝에 은행을 가까이 대봤다.
무반응...아니, 약간 싫어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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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2日 (木)

ショックだ*충격이다

421_2ちょっと用があってN市に出かけた。
用が終わったのでバスに乗ろうと思い歩道橋を渡った。
この歩道橋から銀杏の木が見える。
今年はこの木も不作かな?と思い目を凝らしたら・・・
ショックだ…こんなことが…たくさん実が成っていた。
何でなの~~??

좀 볼일이 있어서 N시에 나갔다.
볼일이 다 끝났으니까 버스를 탈려고 보도교를 건너갔다.
이 보도교에서는 은행 나무가 보일 수 있다.
올해는 이 나무도 흉작일까?라며 응시했더니...
충격이다...이럴 수가...많은 열매가 달려 있었다.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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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11月 1日 (水)

永遠の片思い*영원한 짝사랑

Roadstar01_1

免許の更新に行った日に駐車場で私の欲しかった車がとめてあった。
今乗っている車が初めて買った車なのだけれど
購入の際にどんな車にしようか迷った。
とにかく欲しかったのは青のロードスターのオートマチック。
当時もう新しいデザインになっていたので車屋さんに中古車で探してもらったけど、見つからなかった。
青色でオートマチックを探すのは無理かもって車屋さんに言われて諦めました。
その人が言うにはその車はスポーツカータイプだからオートマチック車が少ない上にあんまり走っていない青色だから…ってことらしい。
ああ…私の永遠の片思い…。

운전 면허의 경신하러 간 날에 주차장에서 내가 갖고 싶던 차가 세워 있었다.
지금 타는 차가 처음 산 차였는데 구입할 때 어떤 차로 할까 고민했다.
어쨌든 타고 싶었던 것은 파랑색 오토매틱차인 Roadstar.
당시만 해도 이미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 상태였으니까
자동차 회사 사람에게 중고차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없었다.
파랑색 오토매틱차를 구하는 건 무리일지도 모른다고 자동차 회사원이 말하니까 나는 포기해야 했다.
그사람 말로는 그 차가 스포츠카 타입이라서 오토매틱차는 많이 없는데다가 별로 나가지 않는 파랑색이라서...그렇단.
아아아...나의 영원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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