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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28日 (水)

おまえは…*너는...

518また隣の犬にお菓子をあげた。
もちろん長い箸を使って。
箸が長いので、挟んだつもりのビスケットが、コロンと落ちてしまった。
家の敷地の方に…。

フェンスの穴から首を伸ばしてもお菓子には届かない。
箸でもう少し近くに動かしてやろうと手を伸ばしたら…。
ぎゃ~~~~!
フェンスの穴から犬が家の敷地に入ってきた~~(><)
怖い~~。
びっくりして逃げようとした私は変な風に体をひねってしまった。
……隣の犬よ、おまえをもらわなくても、おまえはすでにうちの犬だったんだね・・・。(-_-; 知らなかった…。

517다시 옆 집 개에게 과자를 줬다.
물론 긴 젓가락을 이용해서.
젓가락이 길어서 집었다고 생각한 비스킷이 뚝 떨어졌다.
우리 집 쪽에...

개는 팬스에 생긴 구멍에서 목을 빼도 과자에는 안 닿았다.
그래서 젓가락으로 좀 가까운 곳에 옮겨 주려고 팔을 뻗었는데...
캬아아~~~~악!
팬스 구멍에서 개가 우리 집 쪽으로 들어왔다~~(><)
무서워~~~ 그런 큰 구멍인 줄은 몰랐어~~!
놀라서 도망가려고 한 나는 이상하게 몸을 뼈 버렸다.
......옆 집 개야... 너는 우리 집에서 키우지 않아도 너는 벌써 우리 집의 개였구나...(-_-;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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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27日 (火)

一生*평생

516 ある日、毎週日曜日に来る犬嫌いの姪っ子に言ってみた。
「お隣の犬をもらおうと思ってるんだけど、どう思う?」
「…。そしたら、一生ここには来ない!」
어느 날, 일요일마다 우리 집에 오는 개를 싫어하는 조카 딸에게 물어봤다.
"옆 집 개를 우리 집에서 키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 그렇게 된다면 평생 여기에는 안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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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24日 (土)

塩*소금

493 お通夜の時に香典返しを受け取った。
うちに帰って、その中に入っているであろうお清めの塩を探したが…ない!
都合がつかずに、お通夜にいけなかった弟の分も預かっていたので、その中の袋も探してみた。
ない。
葬儀屋がミスったのだろうか?

あとで母に聞いたら、そのおじさんの家の考え方で
汚いものなわけではないから、わざとお清めの塩は入れなかったんだって!
へ~。

ところで、韓国ではどうなんでしょう?

상가에서 밤샘하고 있을 때 방문을 했는데

와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답례(녹차.설탕 등의 물품)을 받았다.
우리 집에 오고 그 속에 들어 있을 터인 소금(부정을 씻기 위해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그 것을 몸에 뿌린다)을 찾았는데...없다.
사정이 안 돼서 밤샘에 가지 못 했던 남동생 것도 맡고 왔으니까 그쪽도 찾아봤다.
없다.
장의사가 실수 한 것일까?

나중에 엄마가 알려줬는데 그 아저씨 집 생각으로써는
더러운 것도 아니니까 일부러 소금을 넣지 않았대!
그랬구나~.

그런데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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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22日 (木)

喪服*상복

お正月気分が壊れてしまう気がして、その時は書かなかったのだが
実は、1月2日に私のうちと親しく付き合っていた近所のおじさんが亡くなった。
今まで運のよいことに、
私は祖父母以外のお葬式に出た経験がほとんどなかった。
だから、喪服もほとんど着たことがなく
自分の喪服がどんなスタイルだったかも忘れていた。
着てみたら…上着の下のワンピースが半袖だった。
真冬だし、どうやって暖かい格好をすればいいのか迷った私は
結局…カーデガンを着た。
絶対に上着は脱げない格好になった・・・・・・。(-_-;

495 신정 기분이 깨질 것 같아서 그때는 안 썼는데
실은 1월 2일에 우리 집하고 친하게 사귀던 이웃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그때까지 운이 좋게도
나는 조부모 이외의 사람의 장례식에 출석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상복을 입은 적도 없어서
내 상복이 어떤 스타일이었는지도 잊어버렸었다.
입었더니... 윗도리 속에 입는 원피스가 반팔이었다.
한겨울이니까 어떻게 따뜻하게 입을까 고민한 나는
결국 원피스 속에 카디건을 입었다.
절대로 윗도리를 벗으면 안 되는 모습이 되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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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21日 (水)

忙しいと*바쁘면

先週はとても仕事が忙しかった。どれくらい忙しかったかというと…これくらい↓。

うちの会社には、おやつが買っておいてある。
棚からおやつカゴにおやつを補充するのは私の係りだ。
その日は、棚にはおせんべいが6~7袋残っていた。
全部おやつカゴに入れるのはやめて、3袋くらいを残して
他のおやつは整理して、いらない袋をゴミ箱に捨てた。
翌日、ゴミ箱のゴミを集めようとすると、昨日捨てたお菓子の袋が何だか変だ…。
確認してみたら、棚に戻したと思っていたおせんべい3袋が
入った状態でゴミ箱に入っていた。(゜□゜;;
知らん顔して、おやつカゴに入れた。

지난 주는 일이 아주 바빴다. 얼마나 바빴는지는...아래 이야기정도↓.

우리 회사에는 과자를 사 두고 있다.
찬장에 있는 과자를 과자 바구니에 보충하는 것은 내 담당이다.
그 날은 찬장에는 센베이(일본 과자)가 6~7개 남아 있었다.
전부 과자 바구니512에 넣기는 하지 않고 3개정도 남기고 다른 과자도 정리하고 필요 없는 봉투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다음 날 쓰레기통에 있는 쓰레기를 모으려고 했더니
그 전 날에 버린 과자 봉투가 왠지 이상했다...
확인해봤더니 찬장에 도로 옮겼다고 생각한 센베이 3개가 봉투에 넣어 있는 상태로 쓰레기통에 들어 있었다.(゜□゜;;
아무 것도 없었던 척하며 그 센베이를 과자 바구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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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14日 (水)

バレンタイン娘VS父*발렌타인 데이 딸VS아빠

513この前の週末、100円ショップで小学校高学年の女の子とそのお父さんを見た。
女の子が手にしたカゴにはチョコレート作りの材料らしきものがたくさん入っていた。
「おい、そんなに買って、いったい誰にあげるの?」
ちょっと娘に気を使いながら尋ねるお父さん。
そして娘はそんなお父さんの複雑な気持ちも知らず「友だちだよ。」とそっけない。
でも、友だちだよ、の一言に、妙に安心した顔を見せたお父さん
彼女が大人になって恋人を家に連れて行くとき
あのお父さんはどんな風になるのかな?

저번 주말, 100yen숍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인 여자하고 그 아빠를 봤다.
여자가 손에 들고 있는 바구니에는

초코릿을 만들 재료 같은 것이 많이 들어 있었다.
"야, 그렇게 많아 사가지고 대체 누구한테 주려고?"
약간 딸에게 신경을 쓰며 말하는 아빠.
그리고 그런 아빠의 복잡한 속마음을 모르는 채 "그냥 친구야"라고 쌀쌀한 태도.
하지만 그냥 친구라는 말에 참 안심한 것 같은 표정을 지은 아빠.
그녀가 어른이 되어서 애인을 집에 데려갈 때
그 아빠는 어떻게 될 건지 궁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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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 4日 (日)

失敗*실수

怒ったり、興奮したりすると、昼夜かまわず、家中を爆走する家のく~ちゃん。
若くないのだから、あんなに走っても大丈夫だろうかと心配になる。
先日は、変な声でニャ~と鳴くので見てみると、走っただけではおさまらず、押入れの布団の中にダイブしたけど、失敗したく~ちゃんが、布団にぶら下がっていた…。

508화가 나거나 흥분하면 낯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집 안을 굉장한 기세로 뛰어 돌아다니는 우리 쿠~짱.
이제는 젊지 않으니까 그렇게 무모하게 뛰어 괜찮은 것일까 걱정이 될 정도다.
저번에는 이상한 목소리로 우니까 보러 갔더니 뛰기만으로는 흥분이 진정되지 않아서 벽장에 들어 있던 이불 속에 다이빙했지만 실수한 쿠~짱이 이불에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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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 3日 (土)

機嫌が悪い時*기분이 나쁠 때

うちのく~ちゃんは、私の枕元にある自分の部屋の電気カーペットに電気が入っていないと、私を起こす。

さらに機嫌が悪いと、く~ちゃんは助走をつけて私が寝ている布団に飛び込む。
まるで、三段跳びの陸上選手のように…。

509우리 집 쿠~짱은 내 이부자리 옆에 있는 자기 방에 깔고 있는 전기 카펫에 전기가 안 켜 있으면 나를 깨운다.

더 기분이 나쁠 때는 우리 쿠~짱은 도움닫기하며 내가 자고 있는 이부자리에 뛰어들어 온다.
마치 삼단뛰기를 하는 육상 선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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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 2日 (金)

なかなか起きない時*좀처럼 안 깰 때

511_1うちのく~ちゃんは、私の枕元にある自分の部屋の電気カーペットに電気が入っていないと、私を起こす。

私が、なかなか起きなくて、電気を入れないと、私の体の上を踏んで歩く。

우리 집 쿠~짱은 내 이부자리 옆에 있는 자기 방에 깔고 있는 전기 카펫에 전기가 안 켜 있으면 나를 깨운다.

내가 좀처럼 안 깨서 전기를 켜지 않으면 내 몸 위를 밟아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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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2月 1日 (木)

普通の時*보통 때

Isu_beyaうちのく~ちゃんは、私の枕元にある自分の部屋の電気カーペットに電気が入っていないと、私を起こす。

普通の時は、頭の近くで「にゃ~」と小さい声でなく。

우리 집 쿠~짱은 내 이부자리 옆에 있는 자기 방에 깔고 있는 전기 카펫에 전기가 안 켜 있으면 나를 깨운다.

보통 때는 머리 근처에서 "먀옹"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운다.510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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