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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30日 (金)

大先生*대단한 선생님

うちの会社の取引先で「大先生」と呼ばれている人がいる。(年齢は30代の後半)
なぜかというと打ち合わせのとき、絶対に約束の時間には来ないからだ。
それも5、10分の遅れではない。30分単位で遅れてくるのだ。
ついでに「遅れてすみません。」という挨拶もない。
態度は本当にお偉い先生様なのだ。
でも、仕事はバリバリにできるとか、愛嬌があって憎めないとかなら、まだいいのだけど、そうじゃないところが、悲しいとこだ。
今日も、みんなが彼のことを「先生」と呼んでいた。
そして今日も、彼は何故自分が先生と呼ばれているのか気付く様子はなかった...。

우리 회사의 거래처에 있는 사람 중에 "대단한 선생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 ( 나이는 30대 후반)
왜냐하면 회의 때 절대로 약속 시간에는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도 5, 10분 정도 늦는 게 아니다.
524 30분 단위로 늦게 오는 것이다.
덧붙여 "늦어서 죄송합니다"라는 인사도 없다.
태도는 정말 대단한 선생님이시라는 것이다.
하지만 유능한다든가 애교가 많아서 미워할 수 없는 상격이라면 좀 나은데 그렇지 않는 사실이 슬프다.
오늘도 다들은 그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불러댔다.
그리고 오늘도 그는 왜 다들이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눈치 챌 기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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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8日 (水)

独り言*혼잣말

りんごさんは時々うちの事務所で数時間仕事をしていく。
以前の事務所の時はあまり気がつかなかったのだけど、今の事務所になってからは、部屋がせまいせいか、とても気になることがある。
りんごさん、独り言が多いのだ。
私も独り言が多いほうだし、隣の席の女性も同じだけど、りんごさんの独り言は、私たちの独り言とはちょっと違う。
声は大きいし、まるで、話しかけているかのような独り言なのだ。
同意を求めてるようなので…返事をしてみると、りんごさんは「?」という感じの反応。
りんごさん、静かに仕事してください!

528사과씨는 가끔 우리 사무실에서 몇시간만 일하고 간다.
예전에 있던 사무실에 있을 때는 그다지 느끼지 않았는데
지금 있는 사무실에 이사온 후에는 방이 좁기 때문인지 아주 신경 쓰이는 게 있다.
사과씨는 혼잣말을 많이 하는 것이다.
사실은 나도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내 옆 자리에 있는 여성도 그렇지만 사과씨의 혼잣말은 우리하고는 좀 다르다.
목소리가 큰 에다가 마치 말을 걸 듯한 혼잣말이라는 것이다.
동의를 구하고 있는 것 같아서...대답을 해봤는데 사과씨는 "?"라는 반응.
사과씨 조용히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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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7日 (火)

サガさん*Saga씨

会社によく電話をかけてくる人で、「サガさん」という人がいる。
「○○さん、サガさんからお電話です。」
そう言うたびに「言いにくいな~」と感じていた。
そして気が付いた。
私は「Saga」さんを「Sagwa」さんと発音しようとしていた。
私がりんご好きのせいかしら?
                        *韓国語でりんご=사과[Sagwa]

526회사에 자주 전화가 오는 사람 중에 "Saga씨"라는 분이 있다.
"○○씨, Saga씨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말할 때마다 "발음하기가 어렵다~"라고 느꼈다.
그리고 난 알게 되었다.
나는 "Saga"씨를 "Sagwa"씨라고 발음하려고 했었다.
내가 과일 "사과"를 좋아해서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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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6日 (月)

かくれんぼ*숨박꼭질

私は冷え性がひどくて、一度指先が冷たくなるとぜんぜん温まらない。
나는 냉증(冷症)이 심해서 한 번 손끝이 차가워지면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는다.

そんな私がヨーロッパ一人旅をしたときに訪れたイタリアのフィレンツェの市場で発見したのがこの手袋。
初夏だったのに、内側がうさぎの毛になっている手袋が売られていた。
試着してみたら、ちょっとキツイ。
どうしよう、と迷っていたら店のお兄さんが
「はめているうちに手に馴染むからはじめはきついくらいがいい」
教えてくれたので、きついサイズで購入。
冬になってはめてみたら、とても温かくて、私の「大切なもの」になった。
그런 내가 유럽을 혼자 여행을 했을 때 방문한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시장에서 발견한 것이 이 장갑.
첫 여름이었는데 안쪽이 토끼 털로 된 장갑이 팔려 있었다.
껴 봤는데 약간 끼다.
어떡할까? 망설이고 있더니 가게 아저씨가
"끼고 있는 사이에 손에 길들을 테니까 처음은 낄 정도가 좋다"라고 알려줘서 낀 사이즈로 샀다.
겨울에 껴 봤더니 아주 따뜻해서 내 "소중한 물건"이 되었다.

でも、しばらくして「どうして1つしか買わなかったんだろう?」と後悔しはじめた。
そんなときにソウルの東大門市場を歩いていたら露店で内側が毛皮の手袋発見!
今度はサイズが大きかったけど、日本では探せなかったのだし、ないよりましだと思い購入、コレも「大切なもの」となったのだ。
그런데 얼마 후 "왜 하나 밖에 안 샀을까?"라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 시가에 서울 동대문시장을 걷고 있을 때 노점상을 여는 곳에서 안쪽이 토끼 털인 장갑을 발견!
이번은 사이즈가 컸지만 일본에서는 찾지 못했으니까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 구입, 이것도 "소중한 물건"이 되었다.

ところで手袋は次の日に会社の引き出しをもう一度探したら、出てきた~。
引き出しの中も全部見たのに~、なんで探してる時は出てこないの?
かくれんぼ??

그런데 장갑은 다음 날 회사 책상 서랍 속을 다시 한 번 찾았더니 있었다.
서랍 속도 다 봤는데~ 왜 찾을 때는 발견 못 하는 거야?
Tebukuro숨박꼭질??

←右(イタリアっ子)
←左(ソウルっ子)

両方ともうさぴょんの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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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3日 (金)

手袋*장갑

480会社で手袋がなくなった。片方ではなく、両方とも…。
数時間前まで確実にあったのに、うちに帰ろうと思ったらなかった。

床に落ちたかな?・・・ない。
ゴミ箱の中?・・・ない。
机の中に入れたかな?・・・ない。
カバンの中?・・・ない。
思い出のある手袋なのに…。(T‐T)

もう一度机の中を探したが、やっぱり見つからず、諦めてうちに帰った。
ああ、神隠しにあったのかしら?と思いながら、うちにある別の手袋をたんすから取り出した…。
その手袋を見て、とてもショックだった。

だって、右と左の柄が違ったんだもん(TOT)

회사에서 장갑이 없어졌다. 한 짝만 아니고 양 쪽 다...
몇 시간 전까지는 분명히 있었는데, 퇴근하려고 했더니 없었다.

바닥에 떨어졌나? ...없네.
쓰레기통 안? ...없네.
책상 서랍 속? ...없다.
가방 속? ...없어.
추억이 담긴 장갑인데...(ㅠ.ㅠ)

다시 한번 책상 서랍 속을 찾았지만 역시 발견 못해서 포기하고 집에 갔다.
아아아...귀신이 곡할 노릇이네...하며
집에 있는 다른 장갑을 옷장에서 꺼냈다...
그 장갑을 보고 나는 아주 슬펐다.

뭐...오른쪽하고 왼쪽이 짝짝이였거든(ㅠo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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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2日 (木)

机の下で*책상 밑에서

年末からいろいろ忙しく過ごしていたら・・・もう春ですね。
早く冬の出来事を書いてしまわなきゃ!(笑)
연말부터 여러가지 바쁘게 지냈더니...이제 다 봄이네요.
빨리 겨울에 있던 일들을 써버려야겠다!

事務所を引越しした後、エアコンの位置は私の目の前。
エアコンを入れると、温風直撃なので、すぐにのどが痛くなるし、目も乾くし、顔も乾燥して痒くなる。
そこで、エアコンを入れる代わりに足元に熱湯を入れたペットボトルをおくことにした。
足元が暖かいと、あんまり寒くない。
エアコンのせいで、頭がボ~っとすることもなくとてもよいのでおすすめ。
ところで、このペットボトルを段ボール箱の中に入れているのだけれど…
ある日、他の場所から自分の席に戻ってきて思った。
「私、机の下でこっそり猫を飼ってるみたい」って・・・(^-^)

사무실을 이사한 후 에어콘이 바로 내 앞쪽에 있다.
에어콘을 키면 따뜻한 바람이 직접 나한테 오니까 곧 목이 아파지고 눈도 마르며 얼굴도 건조때문에 가려워진다.
485 그래서 에어콘을 켜는 대신에 발 밑에 뜨거운 물을 넣은 페트병을 놓기로 했다.
발 밑이 따뜻하면 그다지 춥지 않는 것이다.
에어콘의 더운 바람때문에 머리가 멍하는 일도 없고 좋으니까 추천하고 싶다.
그런데 이 페트병을 박스 안에 넣고 있는데...
어느날 다른 곳에서 내 자리에 돌아올 때 생각했다.
"난 책상 밑에서 몰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것 같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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