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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27日 (水)

最後の薬*마지막 약

570

「ほとんど良くなってたよ。」という先生の言葉に、じゃぁ、今回は薬なしで…?と思ったら、「では、最後の薬を1ヶ月分」だってさ。(TへT)
なんてこった。
なんてこった~~~。
(でもね、毎日飲む薬ではなくて、調子が悪くなった時に飲む用だって。)

"거의 다 나았네"라는 선생님 말에 그러면 이번은 약 안 받아도 될까...?라고 생각했더니 "그럼 마지막 약을 한 달치"래.(TへT)
이런!
이런 일이~~~.
(하지만 매일 먹는 약 아니라 속이 안 좋을 때 먹을 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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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26日 (火)

かわいいお腹*예쁜 배

573 パンを食べられる検査はなかったけれど
診察してもらったら先生に「おなかが可愛くなったね~。」って。
顔は化粧をすることができるけど、おなかには化粧はできないからってことなのだ。
先生からこのせりふが聞けたときは、症状が良くなったという証拠なのでとても嬉しい。

빵을 먹을 수 있는 검사는 못 받았지만
진찰 받았을 때 선생님이 "배가 많이 이뻐졌네~"라고.
얼굴은 화장을 할 수 있지만 배는 화장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선생님의 이 말을 들을 수 있을 때는 증상이 좋아진 증거라서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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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25日 (月)

パン*빵

571一年ぶりに病院に行った。
検査してもらうつもりだったけど、
私の滞在期間中は予約がすでにいっぱいで、パンを食べる検査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パン食べたかった~~(T_T)
パン~~~~(><)

일년만에 병원에 갔다.
검사를 받을 생각이었는데
내가 서울에 있는 사이에는 이미 예약이 꽉 차서 빵을 먹는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
빵 먹고 싶었어~~(ㅠ.ㅠ)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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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24日 (日)

鶏の足*닭발

567宿の食堂でおばさんが何かを作っていた。
鶏の足だって、初めて見るし、初めて食べるよ。
昼間にお店で買ってきたんだけど、不味かったらしい。
でもそのまま捨てちゃうのはもったいないので
お店のタレを洗い流して、もう一度味付けしなおしたんだって。
味は辛かった(味がよくわかるほどの量は食べてない^^;)
形は本当に鶏の足だった(笑)

숙소 식당에서 아줌마가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닭발이래, 처음 본다,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거고.
낮에 가게에서 사 왔는데 맛없었나 보다.
그래도 그대로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게가 한 양념을 다 씻어내고 다시 한 번 간을 맞추어봤대.
맛은 매웠다(어떤 맛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양은 안 먹었다^^;)
모양은 정말 닭의 발이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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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9日 (火)

トンボ*잠자리

554道を歩いていてサングラス発見。
芸能人のような(?)大きなレンズのサングラスが欲しかったの。
これどう?だいじょうぶ?似合う?
私はワインレッドのサングラスを買った。
トンボになった気分だ。

길을 걸어 있는데 선글라스를 발견.
연예인 같은(?) 알이 큰 선글라스를 가지고 싶었거든.
요거 어때? 괜찮아? 어울려?
나는 와인 레드 선글라스를 샀다.
잠자리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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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7日 (日)

道でお茶*길에서 음료수

566東大門市場の本屋さんの通りでちょっとした楽しみがある。
通りで飲み物を売ってるおばさんから、飲み物を買うこと。
「何がありますか~?」
「何でもあるよ。コーヒー、紅茶、お茶、人参茶、ゆず茶…。」
私が飲むのはいつも温かいゆず茶、1杯W500.
友だちはアイスコーヒー(W1000)を頼んだ。
外で飲むのが美味しいの^^

동대문시장 책 도매 상가에서는 작은 즐거움이 있다.
거리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 아줌마한테서 음료수를 사는 것.
"뭐가 있어요~?"
"다 있어요. 커피 홍차 녹차 인삼차 유자차..."
내가 마시는 것은 언제나 따뜻한 유자차, 한 잔 500원.
친구는 냉 커피(1000원)를 시켰다.
밖에서 마시는 게 맛이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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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6日 (土)

事件*사건

友だちの両替にお付き合いして銀行に行った。
カウンターの隅の席には目を真っ赤にしている若い女性
彼女の行動は落ち着かず、なんか変な感じ。
銀行員も彼女のところに何人も集まっている。
両替を終えて帰ろうとしたとき、おばさんが警備員に聞いた。
「あの子、なんかあったの?」
「ATMに入金したお金がどこかにいってしまったみたいですよ。」
え?あの女性の悲しそうな表情からして小額ではないような気がする。
564事件にびっくり。
聞いちゃう、おばさんにびっくり。
答えちゃう、警備のおじさんにびっくり。

친구가 돈을 바꿔야 해서 같이 은행으로 갔다.
카운터 가장자리에는 눈을 빨갛게 한 젊은 여성이 있다.
그녀의 행동은 침착성이 없고 뭔가 이상한 느낌.
은행원도 그녀 자리에 몇 명이나 모여 있다.
돈을 바꿔서 나가려고 했는데 한 아줌마가 경비원에게 물어봤다.
"쟤는 무슨 일이 있었어요?"
"현금출입기로 입금했는데 돈이 없어졌나봐요."
에? 그여자의 슬픈 표정을 봐서는 작은 돈은 아닌 것 같아.
사건에 놀랐고
물어보는 아줌마에도 놀랐고...
대답을 하는 경비원 아저씨에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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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2日 (火)

おじさんの目*아저씨 눈

555おじさんはどうも写真を撮られるのが好きなようだった。
私たちがカメラを向けると、即座にポーズをとる。
そして気がついた。おじさんの目に…。
おじさんの目は瞳のふちが青いのだ。
生まれつきらしい。
うわ~~~、きれいだ。

아저씨는 아무래도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우리가 카메라를 돌리면 즉시 포즈를 취한다.
그리고 나는 알아차렸다. 아저씨 눈에...
아저씨 눈은 눈동자 윤곽이 파란색이었다.
타고난 거래.
우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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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1日 (月)

お茶*녹차

もう2時近く…おなか空いたね~。
デパートの食堂でご飯でも食べようか?
そのつもりでデパートに入った。
入口に特設コーナーを設けているおじさんに惹かれて(?)思わずそこにあった木の椅子に座ってしまった。
おじさんはお茶の販売をしていた。
どうも私たちにお茶をご馳走してくれようとしているらしい。
556最初の1杯。興味津々で頂く。
次の1杯。ありがたく頂く。
次の1杯。せっかくだから飲んでおく。
その次。まだあるの?
結局、おじさんのお茶解説およびお茶の入れ方実演は1時間近く続いた。
トイレに行かせておくれ…。

이제 다 2 시가 되었다...배고파~.
백화점 식당에서 점심이나 먹자?
그런 생각으로 백화점에 들어섰다.
입구 특설 코너에 있는 아저씨에 끌려서(?) 아무 생각도 없이 거기에 있던 나무 의자에 앉아버렸다.
아저씨는 녹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한테 차를 대접해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처음 한 잔. 흥미진진으로 마셨다.
다음 한 잔. 고맙게 마셨다.
다음 한 잔. 모처럼이라서 마셔야지.
그 다음. 더 있어?
결국 아저씨의 녹차 해설 및 녹차를 우려내는 방법 설명은
1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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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10日 (日)

高級マック*고급 맥도날드

日本人の友だちと江南マックに入った。
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私は2階へ行った。
うわ~、江南はマックまで高級な雰囲気なのね?
そう思いながらトイレに入った。
あ!ここのはトイレに紙を流してもいいんだろうか?
(韓国のトイレは紙を流しちゃいけないとこが多いんだけど、江南だし配管設備もよいのでは?と思ったの)
急に気になりだし、それと同時に出てくる方向違いの勇気(笑)
その方向違いの勇気で、トイレの中から鏡の前で化粧直しをしていた女性に声をかけた。

558「すみません、ここのトイレは紙を流してもいいんでしょうか?」
「…わかりませんけど。」(何でしらないの?自分も使ったでしょ?)
「…あなたはどうされたんですか?」
「…私はトイレに入ってません。」(え~、ホント~?)
「…あぁ、はい。」

私たちのドア越しの会話は解決せぬまま終わった。
紙ですか?流しちゃいました。だって、高級マックだもん(笑)

일본 친구하고 강남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화장시에 가고 싶어진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우와~,강남은 맥도날드까지 고급한 분위기?
그렇게 생각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 이 화장실에는 휴지를 내려도 되는 것일까?
(한국에 있는 화장실은 휴지를 내리면 안 되는 곳이 많은데 강남이니까 배관 시설도 좋겠지?라고 생각했거든)
갑자기 궁금해지고 그와 동시에 생겨오는 방향을 잘못된 용기(^^;
그 방향을 잘못된 용기로 화장실 안에서 거울 앞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는 여자에게 말을 걸렸다.

"저기요, 이 화장실은 휴지를 내려도 되는 거예요?"
"...모르는데요." ( 왜 몰라? 당신도 화장실 사용했지?)
"...그쪽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화장실 안 썼어요." (에이, 정말이야?)
"...아아, 네에."

우리 문 너머로 한 회화는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났다.
휴지요? 내렸어요. 왜냐면 고급 맥도날드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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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 8日 (金)

帽子*모자

きいろはソウル旅行に来ていた日本の友だちと遊んだ。
友だちの案内で江南の帽子屋さんに行った。
いつも東大門市場の帽子屋さんで帽子を買うので、高級帽子屋さんの価格にびっくり!
まぁ、同じだったら別の意味で驚きだけど(^^;
一つくらい試着したいな~、と思い、店長さんに言ってみた。
「ここの帽子で一番私に似合うと思うをかぶってみたいので、選んでください」
あはははははは~~(><。)
552나는 서울에 여행으로 온 일본 친구하고 놀았다.
친구 안내로 강남에 있는 모자 가게를 갔다.
보통 동대문시장에 있는 모자 가게에서 모자를 사니까 고급 모자 가게의 가격에 놀랐다!
뭐, 가격이 비슷하면 다른 의미로 놀랍지만(^^;
하나 정도는 써보고 싶어하는 마음에 주인 아저씨에게 말해봤다.
"여기 있는 모자 중에서 가장 저한테 어울릴 것 같은 것을 써보고 싶은데 좀 골라주세요."
아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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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 7日 (木)

ネコのぬいぐるみ*고양이 인형

550ソウルに到着して江南のホテルに行くバスを空港で待っていたときのことだ。
家を出る時はリュックの中に入っていた、私の首を支える枕代わりの黄色いねこのぬいぐるみは、空港でレンタルした携帯電話セットに席を奪われてしまった。(もともとはリュックの中に入っていた)
仕方がないから、カバンの上においてバスが来るのを待った。
するとバスの荷物を入れてくれる係りの男性が近づいてきた。
「これなんですか?かわいいですね」
といって私の枕代わりのぬいぐるみを触った。
(-_-;私の枕なのに、あんまりモミモミしないで~~。
「ああ、ネコのぬいぐるみです。乗物に乗るときの枕なんです。」
「そうなんですか、お~~い!」
彼はもう一人の荷物係の男性を呼んだで、触ってみろという。
「わ~~、かわいいですね~。こういうの、韓国にはあんまりないんですよ~。」
彼も私の枕をモミモミモミモミ。
だから、枕なんだってば~~~(><)
551 서울에 도착하고 강남에 있는 호텔에 갈 버스를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일이다.
내 목을 받치는 베개 대용품으로 가져간 노란색 고양이 인형은
공항에서 임대한 휴대폰 세트에 자리를 뺏겨버렸다.(원래는 배낭 속에 들어 있었다.)
할 수 없으니까 가방 위에 놓고 버스가 오는 것을 기다렸다.
그러자 버스를 타는 사람의 짐을 넣어주는 짐꾼이 다가왔다.
"이게 뭐죠? 귀엽네요"라고 해서 내 베개 심아 인형을 만졌다.
(-_-; 내 베개인데 그렇게 주물럭거리지마~~.
"아아, 고양이 인형이거든요. 교통 기관에 탈 때 베개로 해요."
"그랬군요, 야~~~!" 그는 또 다른 짐꾼을 불러서 만져보라고 한다.
"우와~~, 귀엽네요~. 이런 건 한국에는 별로 없거든요~.
그도 내 베개를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그러니까 내게 베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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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 6日 (水)

シルバーシート*노약자석

542友達たちと泊まったホテルは江南の方にあった。
先に帰るみんなを見送って、私はいつも泊まる宿に向かうためバス停に行った。
旅は2週間の予定なので、荷物はそれなりに大きく重い。
荷物がこんなに重くて、バスに一人で乗れるかしら?
不安な気持ちのまま、バスが来てしまった。
やっぱり一人では全部バスに乗せられないよ。
え~い、前のおばさんにキャリアーを持ってって頼んじゃおう!
「すみません、これ持ってください。」
おばさんは、すんなり持ってくれた。ありがとう(T_T)
おばさんの後から重たい荷物を持ってバスに乗ると、先に乗っていたおばさんが、ここに座れ、というように空いた席を指差した。
ありがとう・・・でも、複雑な心境。
おばさんといっても、おばあさんに近いおばさんにシルバーシートを譲られてしまったのだから。(^^;

친구들하고 묵은 호텔은 강남 방면에 있었다.
먼저 일본에 돌아갈 다들을 배웅하고
나는 언제나 묵는 숙소를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여행은 2 주일인 예정이라서 짐은 그런대로 크고 무거웠다.
짐이 이렇게 무거운데 버스를 혼자 탈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버스가 와버렸다.
역시 혼자서는 다 들고 버스에 올릴 수 없어.
에에이. 내 앞에 있는 아줌마한테 들어 달라고 부탁하자!
"죄송한데요...여거  좀 들어주세요."
아줌마는 수월하게 들어주셨다.감사합니다(T_T)
아줌마를 따라 무거운 짐을 들며 버스를 탔더니 먼저 탄 아줌마가 여기 앉으라는 듯이 빈 자리를 가리켰다.
고마워요...하지만 좀 복잡한 심경.
아줌마라고 해도 할머니에 가까운 아줌마한테서 노약자 석을 양보 받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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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 5日 (火)

気持ちの問題*마음 문제

行きのタクシー代はW2500(たしか…)。
前の座席に座った友達がお金を払おうとしたら
W3000出せっていうの、たくさん乗ったのだから。
さっきまでのニコニコ顔はどこかに行って
意地悪たぬきのような顔になったおじさんは、しつこくW3000出すように言う。

帰りのタクシーはニコニコの仮面をかぶった運転手ではなく
気持ちよくホテルまで送り届けてくれたので
お釣りはいらないです~といって、行きと同じW3000を払った。
金額の大小ではない、気持ちの問題なのだ。

가는 길의 택시비는 W2500(아마...)
앞좌석에 탄 친구가 지불하려고 했더니
W3000 내라고 그러는 거야, 많은 사람이 탔으니까.
아까까지의 싱글벙글한 얼굴은 어디 가버리고
심술 너구리 같은 얼굴이 된 아저씨는 집요하게 W3000 내라고 말했다.

호텔에 오는 길에 탄 택시는 싱글벙글 가면을 쓴 운전기사가 아니라 기분 좋게 호텔까지 보내줬으니까 가는 길하고 같은 금액인 W3000을 지불했다.
금액이 크거나 작거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마음 문제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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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6月 3日 (日)

タクシーに乗る*택시를 탄다

みんなで江南にある教保文庫へ行った。
ホテルから教保文庫までは、中途半端な距離。
その時、一緒に行動していたメンバーは5人。
タクシーに乗る?1台?2台??
とりあえず、運転手さんに聞いてみて乗せてくれたら
5人で乗っちゃおう~~(笑)
「5人いるんですけど…いいですか?」
意外に、おじさんはニコニコしてOK~OK~。
ありがとうね~。
でも乗れるの?それが乗れるのだ。
560私、ちっさいの(笑)

일본 친구들하고 강남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
호텔에서  교보문고까지는 어중간한 거리.
그때 같이 행동한 친구는 5명.
택시를 탈까? 1대? 2대??
아무튼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며
5명으로 타버리자~~(ㅋㅋㅋ)
"5명인데요...괜찮아요?"
이외로 아저씨는 싱글벙글하면 OK~OK~.
감사합니다~.
하지만 탈 수 있을까? 그게 탈 수 있는 것이다.
나, 작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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