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恥ずかしくて*부끄러워서 | トップページ | 留守電の声*자동 응답 전화의 소리 »

2007年8月20日 (月)

いひひ*히히히

会社では私が韓国が好きだとか、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とか、そういう話をしたことはなかった。
隠しているわけではなかったのだけれど、そういう話をする機会がなかったのだ。
でもMr.Sのカレンダーのおかげで私が韓国が好きだというのをみんなが知った。
所長も奥さんと娘さんも韓流ドラマファン、そしてKおじさんの奥さんも韓流ドラマファンだった。
おかげで仲良くなった(笑)

ところで、カレンダーを見た人がみんな私に聞く。
「それ誰?」
「私の好きな韓国のスターです。」
「ヨンさま?」
「ちがいます。」
「彼氏?」
「はいそうです。いひひ。」

おじさんたちは眼鏡をかけている韓国人は全員ヨンさまだと認識するらしい。
そしてそれを否定すると、みんな口をそろえて「彼氏?」と聞く。
それはわざと否定しない私だった。いひひ。

519회사에서는 내가 한국을 좋아한다거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
숨기려고 일부러 그랬던 게 아니지만 그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Mr.S 달력 덕분에 내가 한국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들이 알게 되었다.
소장님 부인도 딸도 한류 드라마 팬,
그리고 K아저씨의 부인도 한류 드라마 팬이었다.
덕분에 사이가 훨씬 더 좋아졌다(ㅋㅋㅋ...)

그런데 달력을 본 사람이 다 나에게 묻는다.
"그 사람 누구예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요."
"욘 사마? (=배용준 씨)"
"아니에요."
"그러면 남자친구?"
"네, 그래요. 히히히."

아저씨들에게는 안경 낀 한국사람을 다 욘사마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생각을 부정하면 다들 같이 "남자친구"냐고 묻는다.
그것은 일부러 부정을 하지 않은 나였다. 히히히.

|

« 恥ずかしくて*부끄러워서 | トップページ | 留守電の声*자동 응답 전화의 소리 »

コメント

コメントを書く



(ウェブ上には掲載しません)




トラックバック

この記事のトラックバックURL:
http://app.cocolog-nifty.com/t/trackback/138016/17557179

この記事へのトラックバック一覧です: いひひ*히히히:

« 恥ずかしくて*부끄러워서 | トップページ | 留守電の声*자동 응답 전화의 소리 »